|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7173ae285df47817053edc81d919f97a 날 짜 (Date): 2009년 12월 27일 (일) 오후 11시 04분 12초 제 목(Title): 상담전문 의사. 한국도 미국처럼 1차/2차/3차 진료기관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환자들이 반드시 1=>2=>3 순으로 진료를 받도록 유도. 초응급환자가 아닌 한 각 차에서 의뢰서나 기타 등등의 확인서를 받아야지만 상급 진료기관으로 갈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여기서 중요한건 1차 진료기관에 치료보다는 진찰/상담/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하는 general doctor(GD)를 배치하는 거지. 우리나라는 개나 소나 닭이나 전문의 간판을 다는걸 당연시 여기는데, 전문의들은 모든 환자를 자신의 전공영역으로 엮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잘못된 치료를 시술할 우려도 있고 거기에 환자를 등쳐먹으려는 상술까지 결합하면 더 심각한 재앙이 되버리지. 진찰/검진/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이 많아지면 어차피 비싼 치료를 불러봐야 자기한테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좀더 정확하게 검진을 할거란 말야. (물론 전문의랑 결탁해서 쓸데없는 치료를 유도하거나 이런 문제가 생길 수는 있음.). 반박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좀더 길게 적어야 될텐데 일단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