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14125ddb71fc4864af5271522ea9492 날 짜 (Date): 2009년 12월 27일 (일) 오후 12시 06분 57초 제 목(Title): 파리아스, 30억에 사우디클럽으로 250만불 연봉이니까 60만불 수준의 포항보다는 4배이상 연봉이 세네. 프로감독이 돈 많이 주는 곳으로 가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그렇게 거짓말까지 해대면서 팬들에게 실망을 주는건 좀 그렇네. 가족문제가 어떻고 한건 다 거짓말이잖아. 클럽월드컵 성적이 급했나? 외국인 감독이 떠날 때는 대부분 끝이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 듯... ----- 포항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놨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42)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 감독으로 부임했다. 알 아흘리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아스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11년 6월까지 1년 6개월이며 연봉은 250만 달러(약 30억원)로 알려졌다. 250만 달러는 지난 6월 포항이 파리아스 감독에 제안했던 40만 달러(약 4억 7천만 원)의 6배가 넘는 금액. 당초 연봉 70만 달러 정도로 거론됐던 파리아스의 몸값은 클럽월드컵에서 포항을 3위로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으며 3배 이상 뛰었다. 파리아스 감독의 알 아흘리행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전 직전인 12월 중순, 유럽 축구 웹사이트 < IM스카우팅 > 을 통해 흘러나왔다. 당시 파리아스 감독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기사가 나오는 것에 참 황당하다"며 "중동 팀들은 자신들을 과시하려고 항상 기사화를 먼저 시킨다. 이런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며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포항 또한 "파리아스 감독이 그럴 리 없다"며 신의를 표시했다. 그러나 관련 보도는 불과 10여 일만에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1978년과 1984년 두 차례 사우디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한 알 아흘리는 사우디의 서부 해안도시 제다를 연고로 하고 있다. 올 시즌 알 아흘리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5승4무4패의 성적으로 12개 팀 중 4위에 올라있다. 2010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알 아흘리는 카타르의 알 가라파, UAE의 알 자지라, 이란의 에스테할과 함께 A조에 속해있다. 서아시아에 속한 알 아흘리가 H조에 속해있는 포항과 만나려면 두 팀 모두 8강에 진출해야 한다. 한편, 지난 금요일 계약을 마친 파리아스는 내년 1월초 제다에 도착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