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547a699c04e8e8b06ea957715a026bdf 날 짜 (Date): 2009년 12월 22일 (화) 오전 10시 33분 47초 제 목(Title): Re: 아리우스/아타나시우스. 교부들의 저작에도 별의별 사상이 다 들어 있고 영지주의적 관점의 위경과 외경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건 개독교에서 나온 책에도 다 나와 있어. 그나마 댁이 1~4세기 교부들의 원저를 그대로 읽어? 그럴 능력이 돼? 모두 3차 이상의 가공된 사료를 접할텐데 교부들 핑계를 왜 대고 그래. 그나마도 어디 인터넷 개독사이트같은데 올라온 글이나 읽고 와서 떠드는거 아냐. 뭐 댁이 호교론적으로 접근하는건 내가 시비걸 이유가 없는데, 다만 그건 연구가 아니라 종교활동이지. 그리고 호교론 말고 역사주의나 분석적 관점으로 접근한 책이 얼마나 많은데. 대표적인 책으로 티모시 프릭과 피터 갠디의 3부작(1부는 그 유명한 예수는 신화다)을 비롯해서 현재 국내에도 들어온 스티븐 횔러의 '이것이 영지주의다 (Gnosticism)'등등....... 심지어 해피캠퍼스에도 영지주의 관련 리포트가 졸라 많더라.ㅋ 다들 전문가용이 아니라 댁같은 사람도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책이라고. 뭐 관심이 없으니까 모르는거지. ------------------------------------------------------------------- 기독교 호교론적 관점에서 영지주의를 보지 말라고 그러시는데 영지주의에 관한 문헌이 매우 편파적이에요. 근래에 발견된 사해사본과 같은 문서외에는 교부들의 이단 공격용 문서밖에 남아 있는 것이 없어요. 우짜란 말씀? 뭘 알고 그러시는건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