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997f40dc3eb3652a3888cf630364ecf7 날 짜 (Date): 2009년 12월 19일 (토) 오전 11시 57분 21초 제 목(Title): Re: 유도부 초등생 구타. 내가 어렸을 때는 흔하게 보아오던 체벌이지. 꼭 운동부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도 피떡이 되게 맞는 애들이 많았다. 당시엔 별 항의도 없었음. 공수부대 출신이라는 선생은 얼마나 학생들 기합을 무섭게 주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학생들을 서슬퍼런 공수부대 스타일 그대로 관리를 했으니.. 원산폭격은 기본이었고 몽둥이로 두둘겨 패는데... 시험문제 틀리는 개수대로 빠따를 때렸으니 40문제중에 반도 못 맞는 애들은 선생의 배팅연습의 희생량이 됐드랬지. 거기다가 과목이 바뀔 때마다 저래 두둘겨 팼으니... 공부 못 한 애들은 시험때면 매시간마다 두둘겨 맞았던거지. 당시엔 진짜 폭력의 개념이 잘 안 섰던 것 같음. 요즘은 체벌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니 다행인데... 아직 50~70대를 두둘겨 패는 경우가 있구나. 기초생활수급자라서 힘이 모자란 거지. 벌써 경찰에 고소를 했었어야만 했는데..왜 학교처분만 기다리는 걸까? 저쯤되면 어린이 학대 수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