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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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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09년 12월 12일 (토) 오후 04시 33분 26초
제 목(Title): 개천의 용??????



요즘 서울대 지방 합격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의치한조차도 지방출신은 많이 줄었다는구만.

내 보기에도 왕년에 성공한 사람들이

거의다 서울 살잖아.

서울 살면서 그 자식들이 다시 시험본거니까.

부모가 공부를 잘 했으면 가이드도 잘 해줄 수 있고

머리도 비슷하다면 또다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지.

이제 지방에는 유능한 사람이 과거에 비해 줄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겠냐?

능력있는 사람은 다 서울가서 자리잡고 있걸랑.

개천의 용이라...개천의 용은...조또 없는 곳에서

머리가 좋아서 뜬 사람을 이야기 하잖아.

위의 스토리라면 개천의 용이 없는게 너무도 당연한 게지.

개천의 용이 없는 거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난 승자가 적당히 먹어주는 게 필요하다고 봐.

도박판에서 한 사람이 다 쓸어가면

사기를 친게 아니더라도 금액이 워낙 커지면

칼부림나는 거거든.

지금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야.

승자가 너무 많이 쳐먹고 패자는 아무것도 없거든.

이렇게 격차가 커지면

칼부림이 안 날 수가 없어요.

도박판에서는 그래서 개평이라는 걸 주잖아.

자기 딴 돈의 절반을 내놓고 떠난단 말이야. 뒷탈이 없기 위해..

그니까 울나라 사회에서 윗대가리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적당히 개평 주면서 자기걸 챙겨야 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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