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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8092599d43ed5e1426cf0b38c4403513
날 짜 (Date): 2009년 12월 11일 (금) 오후 02시 47분 40초
제 목(Title): [큰어] 어학연수 가겠다는 아내.


 회사에도 기러기 1마리가 있는데 정말 불쌍해.

외국에서 아내가 돈을 털어가니 계집질도 못하고 밥한번 남한테 시원하고 

못쏘고 맨날 출장 갔다 오면 출장비 많이 타내려고 하다가 쌍욕먹고.

완전 찌질이가 되더군. 이해는 해도 짜증나. 누구는 돈이 남아돌아?

누가 지보고 노비짓 하랬나. 지가 선택한거지.


들어오라고 해도 미국에 있는 마눌은 애가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를 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귀국하면 너무 아깝다는 둥.....이런 식으로 차일피일 

미룬대. 솔직히 나라고 해도 마트 하나만 들어가도 온갖 진귀한 물건들이 

산적해 있는 그 동네에 한번 꽂히면 나오기 싫지. 교회깐 같은데 들락이면서 

친구도 만들어놨는데(심지어는 몸친도) 다시 한국에 와서 열등한 삶에 

적응하고 싶겠어? 


그럴려면 차라리 미국/캐나다/호주 여자 꼬시지 그랬어.


솔직히 한국에서 영어 얼마나 필요해? 외국놈들이 평생 몇번이나 너한테 

길을 물어볼거냐고. 특히 선망의 대상인 의치약법 보면 영어 전혀 필요 없더라. 

일전에 외국놈이 이빨병원가서 영어가 안통해서 뒤질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했잖아.

물론 의대 이빨대 법률대 들어가려면 영어가 필요하지만 그 영어는 어학연수 

영어랑은 거의 상관이 없지. 학원가면 요령 잘 배우면 다 통과할 수 있는 

영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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