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c7576da1b823c712c433de6ebc2c83e6 날 짜 (Date): 2009년 12월 05일 (토) 오후 04시 25분 29초 제 목(Title): 클래식 기타 (Re:轉職에 성공한 前職 공돌_ 클래식 기타라는게 말이다... 클래식 기타를 위한 연주곡 자체도 별로 없고 있는것 마저도 들어줄만한게 별로 없어. 무엇보다도 클래식 기타란 악기 자체가 극악의 한계를 지니고 있지. 이 악기 가지고 뭘 어떻게 할래야 할수가 없어. 굉장히 단조로운 악기야. 요즘 세상에 클래식 기타 하는 놈은 그냥 바보야. 얼마든지 음악적 재능과 창의력을 발휘할수 있는 악기와 음악이 지천에 널렸는데 클래식 기타? 이마에 나는 바보라고 써붙이는 것과 같다. 사람 이름 하나 대보마. Jimi Hendrix 오 예...... 클래식 기타가 놀러왔다 Jimi Hendrix 앞에서 깨갱하며 형님 죄송해요 하고 울며 도망가야지. Eric Clapton 이나 Jimmy Page 같은 사람 댈 필요도 없이 Van Halen 정도만 되어도 클래식 기타가 아저씨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으윽~하고 물러나야한다. 그런데 저 친구는 왜 요즘같은 세상에 하필 구리디 구린 클래식 기타를 택했을까? 연대라는 학벌 때문 아니겠냐? 거기 들어갔다고 혼자 얼마나 잘났다고 생각하겠어? 지가 잘났으니 나름 고상한 음악 한다고 티낸다고 고른게 고상해보이는 클래식 기타야. Manhattan School of Music 기타과 지랄하네. 전설의 기타리스트들이 학교에서 배우는거 봤냐? 얘는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걍 잘난척 고상한척 음대 나오고 어쩌고 이런 겉치레에 얽메이는거지. 링크 따라 읽어봤는데 더 웃기는건 대중들이 클래식 기타를 친숙하게 하는데 힘쓰고 있다는 말이지. 널널한 악기가 그렇게 좋으면 지혼자 즐기고 말지 왜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인가. 이 고상한 악기 다루는 나는 잘난 놈이다 뻐기려는 것밖에 안되지. 세상을 이렇게 겉멋으로 살아선 안된다. 정 클래식 기타로 뻐기고 싶으면 스스로 클래식 기타용으로 작곡을 하던가. 작곡하면 내 인정해주지. 이것도 아니라면 그냥 남 잘 안하는 악기 하나 만지면서 고상한척하는 못난이일뿐. 요즘에 누구나 쉽게 살 수 있을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막 쏟아져 나오는 전자키보드가 클래식 기타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물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