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9437d1cb9838f90a4fa899ed07f9941e 날 짜 (Date): 2009년 11월 22일 (일) 오후 12시 22분 19초 제 목(Title): [큰어] 삼전 연봉 직장생활을 그렇게 했으면서 분위기 파악이 그렇게 안 되냐? 가슴에 손을 얹고 말이야. 미국 박사 땄다고 도대체 회사에 얼마나 기여할 능력이 생긴건데? 박사학위야 자기 하고 싶은 공부했고 연구능력 자격증 정도 얻은 것에 불과한데 말이야. 도대체 뭘 어쨌다고? 추천하자면 말이야. 미국에서 직장잡고 개기다가 임원으로 들어가. 지금 그정도 연차라면 책임 말년차 혹은 수석(부장급)으로 들어갈텐데. 그 높은 직급 받았다고 조직이 거저 들어오는 것도 아니거든. 말이 수석이지. 조직 하나 없는 얼뜨기 신세라는 거야. 삼전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데... 미국에서 금의환향한 xxx님을 위해 우리가 조직을 정비해두고 있습니다 라고 와~ 해줄것 같냐? 너도 나도 조직을 키우고 관리하는데 목숨걸고 있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얼뜨기에게 내 인원을 너에게 지원해줄게 라고 밥상 차려줄것 같냐? 직장생활 6년넘게 했다면서 감이 없냐? 그 상황에서 한국오면 인맥 최대한 동원해서 거짓말 밥먹듯이 하면서 팀원들 끌어모아야 한다. 다른 회사에서 잘 지내는 후배한테 전화해서 어르고 달래고 꼬셔서 내 밑에서 존나리 고생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는 거야. 저런 비열한 짓거리를 안 하면 1~2년이상은 버티지 못 할거다. 그니까 미국에서 최대한 일자리 알아보고 거기서 살던가 해라. 한국오면 암울한 인생이 기다린다. 임원승진 못 하면 나가야 하는건데... 내가 아는 한 외부 영입자중에 수석->임원된 케이스는 10명중 1명 있을까 말까야. 지방 허접대 교수라도 알아봐야 겠지. 자기 꼴리는 공부하기 위해 직장생활 연속성을 끊어버린 대가는 감수해야 할거야. 워낙 암울한 케이스를 많이 봐놔서... 차라리 정출연쪽 뚫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