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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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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09년 11월 10일 (화) 오후 07시 27분 11초
제 목(Title): 빚잔치가 된 하늘과 바다.


 주호성을 보면 구한말 '借金大王'으로 불린 국구(왕비의 애비)

윤택영이 생각난다. 윤택영은 순종비인 윤비의 아빠였는데, 전혀 대책없이 

돈을 빌려서 마구 쓰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었어. 그래서 별명이 차금대왕.

맨날 지 딸과 사위한테 돈 갚아달라고 손을 벌렸는데 망한 나라의 왕(황제ㅋㅋ)

과 왕비(황후 ㅋㅋㅋㅋ)한테 뭐 그리 많은 돈이 있었겠어. 




딸의 후광을 업고 저런 거지같은 영화를 찍는 작태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 윤택영과 유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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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장나라 주연 '하늘과 바다' 32억 적자!…제작사 18억 빚더미
2009년 11월 10일 (화) 16:11   티브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박상미 기자] 개봉 12일 만에 필름 회수를 감행한 영화 '하늘과 
바다'가 무려 32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하늘과 바다' 제작사 관계자는 10일 티브이데일리와 전화통화에서 "이번 
영화로 인한 손실은 32 억원 정도다"라며 "그중 18억 원은 고스란히 제작사의 
빚으로 남게됐다"고 밝혔다.

앞서 영화제작에 투자한 금액이 약 20 억원(19억 8천만 원)이고 홍보비로 
사용된 금액이 13 억원 정도임을 감안할 때 영화로 인한 수익은 전무하다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하늘과 바다'는 
지난달 28일 개봉이후 철회를 결정한 지난 8일까지 누적금액 '1억 1672만 5천 
원(관객 수 1만 7859명)'을 기록했다. 여타 부수적인 요소들을 감안할 때 전혀 
수익을 얻지 못한 상황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어마어마한 빚을 떠안게 됐지만 그 액수가 대단해 실감이 
나지 않아서 인지 겁이 안난다"며 "처음부터 수익을 바라고 시작한 영화는 
아니었다"고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

'하늘과 바다'는 국내에선 별다른 소득이 없었지만 '한류스타' 장나라 주연의 
영화인만큼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진출을 노려볼 만하다. 제작사 측은 
"현재로선 중화권 진출 계획은 없다"는 다소 의아한 답을 내놨다.

당초 '하늘과 바다'는 중국 현지에 위치한 제작사의 자회사를 통해 중화권에 
개봉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프로모션 등 구체적인 계획도 모두 논의된 
상황이었다. 국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여파는 중국 진출에 제동을 걸고 
말았다.

제작사 관계자는 "대종상 논란 등 국내 여론에 부딪혀 국내에서 피해를 입은 
것은 물론이고 중화권의 극장가 진출도 잠정적 연기 상태"라며 영화를 향해 
쏟아졌던 곱지않은 시선들에 못내 서운함을 내비쳤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25일 상해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가 가기 전 중국에서 
서너번 가량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하늘과 바다'는 청룡영화제 출품에 이어 
중화권을 제외한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영화 '하늘과 바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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