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e9b92e81af5eb3fba39f8a6b4d240327 날 짜 (Date): 2009년 11월 06일 (금) 오전 11시 00분 18초 제 목(Title): 박진영 마케팅은 필요없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2006년 비의 경우는 야구 메이져리그 경기에서 테스트를 받은거였어. 메이져리그에서 합격점을 못받고 일단 아웃 당했지. 그 다음에 임정희 G소울 민 등등의 애들을 알켈리 릴존 아웃캐스트 등과 연결시키며 미국진출을 시도했었지. 지금 결과로 봤을때 얘네들이 전부 다 실패한걸로 드러났는데 이건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불합격 받은거라고 보면 된다. 지금 원더걸스를 초등생 대상으로 마케팅 한다는 소리는 쉽게 말해 메이져 마이너에서 퇴출당해 독립리그에서 뛰며 기회를 엿보는것과 비슷해. 초등생들이 인종에 대한 편견이 없어 승산이 있다 말을 하는데 바꿔말하면 미국대중음악계의 실력자들에게 다 퇴짜맞고 아직 성숙하지 못한 초등생들을 홀리는 길밖에 안남은 딱한 처지가 된거야. 물론 이런 딱한 사정이 박진영 입을 통해 나오면 훌륭한 마케팅 전략으로 둔갑하게 되는데 그 화려한 언변은 정말 본받고 싶다. 임정희 G소울이 서브프라임 사태 직격탄을 맞고 퇴출됐다면서 똑같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원더걸스를 진출시킨다는게 아주 모순이지. 경제가 어려워 G소울 사줄 돈이 없다는 미국 사람들이 그럼 원더걸스 사줄 돈은 어디서 뚝 떨어진다는건가. 하지만 박진영 입에서 말이 나오면 다 그럴듯해. 사람들 잘도 속아넘어가더라. 뭐 본인 입으로 임정희가 미국시장에 안 통했다 말할수는 없는거고. 하지만 박진영 요즘에 너무 까부는거 점점 심해지는것 같애. 2006년 이후로 상황은 점점 어려워지지만 구라는 점점 더 눈덩이처럼 커지는거 같아. 그리고 빌보드 챠트에 일주일 오른게 큰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마케팅의 일환이다 역시 박진영 똑똑하다는 소리도 하는데, 미국 대중음악계 사람들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텐데? 어차피 챠트 하위권은 개나 소나 다 드나드는건데 거기 일주일 잡수로 이름 올렸다고 인터뷰가 쏟아지고 섭외가 몰린다고? 더구나 빌보드 챠트 자체가 현지에선 그다지 큰 변수가 안되는데? 박진영 참 까불더라. 곡이 좋아야 하고 음악인이 매력적이어야 하고 마케팅은 그 다음 한참 나중에 생각해봐야지. 그런데 박진영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시종일관 마케팅 마케팅 마케팅 마케팅 마케팅. 그런데 박진영이 항상 마케팅을 입에 달고 살수밖에 없는게 지금껏 마케팅으로 성공해왔거든. 한국 사람들이 발로 찍어낸 박진영 곡들 열심히 다 뻥뻥 터뜨려 줬으니까. 그 대표적인 예가 텔미. 이런것까지 뻥뻥 터지니 박진영이 자신을 마케팅의 신이라고 생각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잖아. 한국인들이 사기 공범이다. 내 생각에 박진영의 다음 수순은 원더걸스를 심야토크쇼의 뮤직게스트로 출연시키는 것일텐데, 투나잇쇼 같은 심야토크쇼가 이게 참 묘하지.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프로들 같으면서도 거기 나오는 뮤직게스트들 보면 별 희한하고 이상한 밴드들 막 나온다. 생각보다는 시청률들이 높지 않고 매일같이 쇼를 하니 엉터리들이 꽤 출몰해. 박진영이 그 틈새를 이용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어. 물론 거기 출연한다고 인지도 높아지고 앨범판매 대박나는건 아니지. 그게 그렇다면 그 수많은 심야토크쇼에 출연했던 온갖 듣보잡 밴드들이 다 박터졌게. 물론 당연히 또 이거 가지고 환상의 마케팅 드립을 펼칠거고. 예전에 박진영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가 꼭 미국에서 성공하겠다기 보다는 그 사실을 마케팅 소재로 삼아 동양권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요지로 말을 했었는데 그때 그 얘길 들으며 참으로 똑똑한 놈이로다 감탄했었는지 이게 가만 보니까 결국 사기더라 사기.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 클론이 대만에서 대박친거 한국에선 나중에야 알았었잖아. 제발 그렇게. 지금 박진영의 행보를 보면 주식시장에서 조작을 일삼는 작전세력 사기꾼의 길로 들어서는것 같아. 내 글을 찬찬히 살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예전부터 박진영에 대해서 대단한 호감을 가지고 있고 박진영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대단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데 그런 입장에서 박진영한테 충정어린 한마디 한다면 Shut the hell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