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dsb Guest Auth Key: f1fce41af12790c068b53845bc991513 날 짜 (Date): 2009년 11월 02일 (월) 오후 10시 06분 47초 제 목(Title): 문제는 라이프스타일. 서울을 반 잘라, 충청권에 나누어 놓는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지. 북경과 상해처럼 역할 분담이 이루어진다면 모를까... 지방 중소도시- 대략 인구 30만에서 40만 정도 -에 산다는 것은, 1. 출퇴근 시간 30분이내. 2. 또한 30분 정도 차를 달리면 교외로 나갈 수 있다. 3. 친구들과 술을 먹고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4. 집에 마당이 있다. 텃밭이 있다. 5. 시장에서 근처 농가에서 재배한 야채를 살 수 있다. 6. 가을에는 자가용을 이용해 직접 깨를 사다가 옥상에서 말리다가 기름집에서 참기름을 만들어 먹는다. 7 공원 근처 인조잔디 구장에서 축구를 즐긴다. 8. 주말이 되면 평일에는 멀다고 느껴온 - 기준은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 곳으로 놀러간다. 그 곳에서 타지서 온 관광객들을 만나 길찾기 안내를 해준다. 9. 동사무소가 400미터 안에. 은행이 200미터 안에. 문화유적지가 100미터 안에. 하천이 200미터 안에. 10. 도서관에 가보면 빈 좌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