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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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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09년 11월 02일 (월) 오후 06시 20분 56초
제 목(Title): 이재용이 아직은 꿀리나봐



건사마를 아직도 부르고 있는 걸 보면

이재용이 삼성을 장악하기엔 능력이 딸리는가봐.

옛날같으면 벌써 후계자가 됐을 것이고

다른 재벌의 경우는 벌써 후계자들이 경영을 하고 있는데...

이재용은 다른 남자형제가 없어서

경쟁도 없었고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는 게 아닐까?

아들 3명정도 있었다면

그중에 능력있는 아들한테 넘겼을텐데...건사마가 그랬듯이..

오히려 여자형제쪽이 삼성을 물려받는다는 설까지 나오는 걸 보면

이재용이 능력에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가봐.

여튼 회장 하나가 없다고

저렇게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걸 보면

삼성도 오래갈 회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

"현재는 전략적인 집중을 하기 불가능한 구조다. 과감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질 수 있는 오너가 필요하다." (최지성 삼성전자 
DMC(완제품)총괄 사장)

"삼성그룹 뿐 아니라 국가적인 이익을 위해 이건희 전 회장의 노하우를 활용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이건희 전 회장의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반도체 강국이었던)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었고, 현재의 삼성전자가 가능했다."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결단력'에 대한 삼성전자 사장 혹은 사장 출신 
인사의 발언이 최근 줄을 잇고 있다. 그 발언 자체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때문에 재계에서는 이건희 전 회장의 복귀설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시의성 측면에서 보면, 이 발언들은 무게감을 더한다. 이 전 회장의 판결이 
종결된 후 나온 발언들이기 때문이다. 이 전 회장은 일부 조세포탈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 원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복수의 법률전문가들에 따르면 집행유예 중인 이 전 회장의 복귀에는 법리적인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집행유예 중이라 너무 섣부른 
복귀는 힘들지 않겠느냐는, 즉 사면 등의 혜택을 받은 후 복귀하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많다.

경영 측면에서 보면, 이 전 회장의 존재는 더욱 필요하다는 게 삼성그룹 안팎의 
목소리다. 사장들이 직접 나서서 오너의 전략적인 판단을 강조하고 있을 
정도다.

삼성그룹은 삼성 취업의 필수코스인 직무적성평가시험(SSAT)에도 '오너십 
경영과 전문경영인 경영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라는 양자택일 문제를 낼 
정도로, 오너경영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3세'들이 아직 전면에 나서기엔 이르다고 재계에서는 판단한다는 점 
역시 이 전 회장의 복귀설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는 이유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아직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 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류다.

게다가 이 전 회장은 지난 9월20일 전용기 편으로 유럽으로 출국해 지난달 11일 
오후 4시20분께 입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방문 목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부인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방문했던 이 전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는 당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회장은) 현재 유럽 
'출장' 중"이라고 말했었다. "건강에 문제가 없다"라고도 했다.

재계는 3주 동안이나 유럽에 머물렀다는 점으로 미뤄 경영상의 목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 전 회장이 삼성 특검 수사가 있기 전에는 매년 
장기간 해외출장을 통해 주요 거래선들과 회동하고, 경영의 방향을 결정했다는 
것이 그 근거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007년 7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서 과테말라에서 
열린 IOC 총회를 앞두고 중남미 6개국을 돌며 강원도 평창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던 게 사실상 마지막 장기 출장이었다. 

삼성그룹은 이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삼성그룹 고위관계자는 
"이건희 전 회장에 대한 보든 사항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유럽 방문도 
개인적인 차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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