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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8873110198610ca271c9f5a88710cdf0
날 짜 (Date): 2009년 10월 26일 (월) 오후 12시 03분 17초
제 목(Title): 초등학교의 알몸체벌.


 내가 국민학교 다닐 적에 옷벗겨서 때리거나 세워 놓는 벌이 꽤 성행했는데. 

중국은 요새도 그러나봐.

 중딩때 담배피다 걸린 놈들이 빤쓰만 입고 하루종일 운동장에서 업드려뻗쳐

한 적이 있었는데, 하필 수업 끝나자마자 과학경진대회? 여튼 그런 시시껍적한 

행사 한답시고 여학생들이 대거 학교에 몰려 오는 바람에 참 불쌍하게 됐지.

(학생부 선생이 바로 일으켜 들여보내긴 했지만.ㅋㅋㅋ)


 그리고 픽터씨도 그런 경험이 있던데, 초딩 저학년 때에는 선생들이 빤쓰까지 

내리고 궁뎅이 내놓게 하고 때렸다고.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거시기한데, 숙제 안해온 여자애들이 엉덩이 

까고 엎드려 뻗쳐 하면 구멍 두개가 다 보였단 말야.

씨발 난 그 때 키가 커서 뒷자리에 앉아서 잘 안보였는데.ㅋㅋㅋㅋ


국민학교 1학년때여자애 하나가 상습적으로 숙제를 안해온다고 궁뎅이 까고 

업드린 상태에서 거의 20대를 맞았는데, 10대쯤 맞을 때 오줌을 쌌다고.

그때 여선생이 '드러워라!' 하면서 애를 발로 홱 밀어버였지.

지금도 그 불쌍한 여자애가 우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아.


물론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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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초등학생 3명이 반 친구들 앞에서 알몸으로 체벌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윈난성 쿤밍시에 있는 판롱중신초등학교의 1학년 학급 담임 장씨(여)는 지난 
20일 오후,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한다며 아이 3명에게 옷을 모두 벗고 책상에 
올라가게 했다. 

이후 장씨는 반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벌거벗은 아이 3명의 몸에 그림을 그리고 
체벌을 가하는 등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 

장씨는 아이들이 교실 청소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칙을 내렸으며, 체벌받은 
3명 모두 남자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처벌을 받은 학생의 부모들은 하교 후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을 
이상하게 여겨 추궁하다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몸에는 크고 작은 처벌의 흔적이 남았으며, 무엇보다도 친구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당한 치욕 때문에 큰 심리적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해당 학생의 부모들은 어린 학생에게 치욕을 준 선생을 용서할 수 없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해당 교사는 등교시간에 맞춰 교문에서 아이들을 기다렸다가,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정식으로 사과했다. 

또 학교 측은 장씨에게 1개월 감봉 30%를 명했으며, 쿤밍시 교육부도 이에 
합당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해당 여교사의 자질을 비난하는 네티즌의 댓글 수 천 건이 올라올 
정도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겨울, 서울시의 한 구립어린이집에서도 ‘알몸 체벌’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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