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05bb8bf47bf37453969ee5e7bd4ee9bf 날 짜 (Date): 2009년 10월 19일 (월) 오전 10시 02분 22초 제 목(Title):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복수는 나의 것 보고 나서 박찬욱 이 개새끼가 간여한 영화 어디 보나봐라 천지신명께 맹세를 했었는데 요즘 TV에서 Ninja Assassin 광고 많이 나오는거 보고 비가 연기를 잘하나 알고싶어 어쩔수없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 영화를 감상했다. 역시 박찬욱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더군. 병신 새끼. 박찬욱 머리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더구만. 그러니까 박찬욱은 손가락에 달린 기관총 시원하게 싸갈겨서 사람들 확 다 죽여버리는 장면을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거야. 그런데 그 장면만 찍으면 너무 짧으니까 이것저것 군살을 붙여 개봉영화로 만든게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되겠다. 이렇게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CJ 같은데서 투자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군. 돈이 썩어져나나. 한국의 경제사정이 아무리 좋아졌기로 저런데 돈을 탕진할만큼 여유가 있는건 아닐텐데. 아니 돈많다는 할리우드에서도 저런 작품은 철저히 저예산 독립영화로 한정시키지 이렇게 돈을 변기에 흘려보내는 짓은 하지 않는다. 한국 연예계에 필요한 것은 박찬욱같은 싸이코 정신병자가 아니라 정석대로 제대로 드라마를 또박또박 만들수 있는 정상적인 감독이다. 영화제작의 기본기가 탄탄히 갖춰진 상태에서 박찬욱같은 싸이코가 횡횡하는건 봐줄수가 있지만 틀이 딱 잡힌 꼼꼼한 영화 하나 제대로 못만들면서 어수선한 작품만 자꾸 만들어 내려는거 좋은 현상이 아니다. 눈 베렸다 눈 베렸어. 그리고 비는.. 하도 영화가 병신같으니 비의 연기력과 스타성을 가름해보고 자시고 할수가 없었는데.. Ninja Assassin 는 비 뿐만 아니라 동양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이, 이 영화가 호평을 받고 흥행이 잘되면 나같은 한국사람한테 좋으면 좋았지 나쁠게 전혀 없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얘는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하는 마음을 도저히 떨칠수가 없군. 이게 질투해서 또는 한국사람 잘되는 꼴을 못봐서 그러는게 아니라는건 너희들도 알잖아. 아무리 스텝들 관계자들한테 좋게 보여도 결국 최종 평가하는건 스크린을 통해보는 관객인데 화면을 통해 보는 비라는게 뭐가 그렇게 좋은게 있나. 갑갑혀다 갑갑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