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50f3ed6b4d1838d11f69d96bf7ea2aa1 날 짜 (Date): 2012년 04월 13일 (금) 오전 10시 49분 57초 제 목(Title): [센] 강용성펀드 좆됐다는군.ㅋ 용민이도 그렇고 강용석도 그렇고, 서울시민들이 확실히 냉정하긴 냉정하네. 이제 강고소가 강피고소가 되겠네.ㅋ 수꼴들, 용석이가 날려댄 오발탄보고 좋다고 돈 투척했을텐데 제대로 손해보게 생겼군. ------------------------------------------------------------------- [4·11 총선] 강용석 한자릿수 득표율 굴욕으로 ‘강용석 펀드’도 쪽박 2012.04.12 06:53 [쿠키 정치] 4·11 총선 서울 마포을에 출마했던 무소속 강용석 후보가 4.3% 득표율로 3위에 그치며 일명 ‘강용석 펀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 후보는 지난달 총선 출마를 선언한 직후 강용석 펀드로 선거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투자한 돈으로 선거를 치르고, 중앙선관위로부터 선거비 보전을 받으면 연 6%의 이자로 돈을 돌려주겠다는 계획이었다. 실제 그는 불과 4시간 만에 시민 357명으로부터 총 2억원을 모집했다. 하지만 강 후보는 득표율이 10%를 넘지 못하면서 낙선, 선거 비용을 전혀 보전받지 못하게 됐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유효투표 총수의 10~15% 미만을 득표했을 경우 법정 선거비용의 50%, 15% 이상은 100% 보전해 준다. 애꿎은 강용석 펀드 투자자들만 손해를 보게 된 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