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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19d3e7f854092edc49e3a476c701c884
날 짜 (Date): 2011년 11월 14일 (월) 오후 05시 32분 22초
제 목(Title): [센] 패닉에 빠진 강용석의 난동.


 40 처먹기도 전에 이미 정치인생의 마감이 임박한 강추행.

국가에 해가 되는 것도 모자라 자기 당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었던 강추행.

안철수 스나이핑이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하자 이번에는 박원순 딸의 

전과(미대=>법대) 문제를 또 거론했네. 별로 수상한게 없는데 본인만 

수상한게 많은 것 같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SM=4101&idxno=504040

이젠 좆중똥도 포기했는지 이 사람 지랄하는건 더이상 이슈로 삼아주지도 

않는듯.


나꼼수 28회에 잠깐 나온 조경태의원하고 설전 벌이는 녹취를 들으니 오히려 

불쌍해 보이더라. 

이미 정치인생이 끝났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껍데기만 남은 정치인의 패닉.

방향감각과 목표를 잃고 물러갈 날만 기다리고 있는 실패한 정치인의 

처절한 백주난동.

자기가 죽을 날을 안다는 것처럼 무섭고 비참한게 또 있을까?

현재 그를 달래줄 수 있는건 그에게 다 줄 생각이 넘치는 유흥업소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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