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2년 10월 23일 (화) 오후 10시 10분 57초 제 목(Title): Re: 정치 후원금과 정치개혁 아이디어 생각해보니 굳이 바우처를 유권자 1인당 연간 1매라는 제한이 필요한거 같지 않다. 유권자 1인당 연간 10~12매로 해도 된다. 그래서 매달 1매씩 늘어나되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한다. 그러면 중립적인 성향의 유권자는 여야에 골고루 나눠줄수도 있고 또 한번에 다 행사하지 않고 때때로 맘에 들때 한두매씩 연간 몇번씩 나눠 행사할 수도 있도 진보당 녹색당 같은 소수정당에도 바우처가 분배될 수 있을 거다. 그러면 매당 금액은 500-1천원 정도에 불과해져서 부정의 소지도 훨씬 줄어들거다. 바우처를 유가 증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정치자금 분배를 상시 컨트롤하는 선거 투표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