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12년 08월 27일 (월) 오전 07시 35분 50초 제 목(Title): Re: 간만에 나가수 >서문탁은 지난 번에 '사랑비'를 아주 독특하고 신선한 무대로 >꾸몄으나, 그놈의 청중평가단에게 외면 받아서인지 오늘 맥 없이 >불러서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운 마음까지 든다. 사실 서문탁님의 사랑비 정도의 공들인 공연이면 상위권으로 갔어야죠.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덕분에 이번 공연은 될대로 되라 이런 느낌이던데 본래의 롹커 분위기로 확 돌려 보면 좀 달라 지려나요?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