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고띠에르) 날 짜 (Date): 2012년 07월 20일 (금) 오후 02시 28분 00초 제 목(Title): Re: 안철수 미스테리? 저는 그 옛날 87년도 YS와 DJ가 설마 둘다 대통령에 나설 줄은 몰랐거든요. 지들이 양심이 있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리고 고생해서 얻어낸 첫번째 대통령 직선제 선거에서 그렇게 깽판을 칠 수는 없다구요. 치킨게임 끝에 결국 누구 하나는 대의를 위해 물러날 줄 알았는데 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문재인, 안철수 콤비에게도 그리 큰 기대는 걸지 않고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