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12년 03월 16일 (금) 오후 05시 52분 57초 제 목(Title): Re: 체르노빌의 향기가... 발전기를 고치려면 비용을 집행해야 하고, 비용을 집행하려면 발전기 고장났다는 걸 공개하는 거고, 그러면, 사고를 숨겼다는 것도 까발리는 셈이 되니, 고칠 수가 없었던거라 생각됨. 소 잃고, 외양간도 안고친게 아니라, 소 잃은걸 숨기느랴, 외양간을 고칠수 없었던 것임. 욕 좀 먹어야 마땅함.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