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2년 01월 29일 (일) 오후 04시 31분 30초 제 목(Title): 좀더 의미 있는 1월 1일은 없을까? 현재 그레고리 태양력의 단점으로 꼽히는 것중에 하나가 달의 길이와 요일이 불규칙한 것 외에 1월 1일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다. 춘분처럼 천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기념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농사짓기에 적당하게 이른봄이 1월의 시작도 아니다. 요즘 같은세상이라며 차라리 현 3월 1일을 1월 1일로 삼는게 어떨지? 날씨로 보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대략 2월 중순 정도가 적당하지 싶다. 1월 1일을 좀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날을 만들기 위해 내생일을 1월1일로 삼는 건 어떨지? 프랑스 공화력은 추분을 1월 1일 (정확히는 포도의 달 1일) 로 삼았다. 무월 혁명이니 열월 반동이니 하는 이름도 공화력 달력에서 나온거. 춘분이나 추분은 세차 때문에 춘분점이 매년 조금씩 이동하므로 항구적 1월 1일로 삼기에 적당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