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2년 01월 15일 (일) 오후 06시 31분 02초 제 목(Title): 내가 블리자드 사장이라면... 내가 블리자드 사장이라면 지금와서 디아블로 3를 콘솔에 이식할 궁리를 하느니 차라리 AOS, DOTA, LOL같은 타워디펜스 게임류를 콘솔에 이식하겠음. 이런 류의 게임의 대부분이 바로 워크래프트3 의 모드로 출발했고 최근 블리자드도 스타크래프트2의 한 게임 모드로 DOTA 류 게임을 직접 배틀넷으로 내놓았으니 결코 낫선 장르가 아님. 게다가 이런 류의 게임은 컨트롤 보다 전술과 협동이 중요하므로 적당히 연구 하면 콘솔의 컨트롤러 만으로 할만한 게임임. 게임의 규모도 작은 편이라 콘솔 개발의 경험이 없는 블리자드라도 빠른 시일 안에 콘솔판 타워디펜스 신작을 낼수 있을 거임. 지금 구공화국 기사단이 등장해 WOW 의 아성을 노리고 있는데 다른 메이저 게임업체들이 뛰어들기전에 선점할수 있음. (리그오브 레전드 (LOL) 외에 밸브가 DOTA2 개발중) 게다가 그 중독성이나 인기, E-sport로의 가능성, 온라인 다인 협동 게임으로서의 발전가능성 등, 그리고 부분무료게임(F2P) 으로서의 상업적 가능성등. 모든 면에서 결코 블리자드가 넘겨서는 안되는 장르. 지금 LOL 게임을 콘솔로 하고 싶어하는 양키들은 넘쳐 날 거임. LOL 은 한국에서도 인기폭발로 기존 DOTA/카오스 팬들을 흡수하며 지금 겜방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가 늘고 있음. 중국도 마찬가지. LOL이야 말로 디아블로 3의 인기를 견제할수 있는 유일한 next big thing. If you can't beat'em, join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