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20일 (화) 오전 12시 18분 36초 제 목(Title): 이번주 불후의명곡2 여기 출연 가수들이 확실히 나가수보다 표현력 등에서 급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후의명곡2가 나가수보다 나은 점은? 나가수보다 직선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노래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분위기가 신난다!! 훨씬 다이내믹하다!!! 승자승이라고 하나? 경선 방식은 정말 웃기는 방식인데, 이것만 빼면 상당히 아기자기한 웃음을 주기도 한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화제를 모았던 남자가수특집편, 여자가수특집편에 출연했던 가수들을 주축으로 몇명을 교체해서 총 14명이 출연하고, 이들을 무작위로 7명씩 2개조로 나눠서 경연을 펼친 후 최종승자를 가리는 뭔가 복잡해 보이는 방식 중 -_-; 앞조 7명이 부르는 1부 쯤에 해당했다. 근데 어쩌다 이번주에 흥미를 끄는 가수는 거의 출전해 버린 듯? 특히 남자보컬편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우승했던 이혁과 여자 아이돌 최고의 보컬 이해리의 직접 대결이 최대 관전포인트였던 듯. 결과는 이해리 승~ 다비치가 요새 신보 내놓은 것도 다소 어설프긴 기획이긴 했지만 잘 나가고 있고, 이해리도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있고 잘 나가는 분위기. 물론 이해리 승이고 이혁 승이고는 중요하지 않다. 이혁도 대단했으니까.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여자보컬들이 돋보였다. 지난번 여자보컬편에서 임정희 가창력에 대해서 악평을 했는데, 그에 대해서 반격이라도 하듯이 임정희가 좋은 노래 실력을 보였고... 장희영도 역시 좋은 가창력에 예의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줘서 즐겁게 했다. 이번 주에 가장 눈에 띄는 가수는 알리... 여자가수인데 예명 알리를 정말로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첨에는 타이슨으로 할려고 했다고 -_-) 에서 따왔다고 할 정도로 스타일이 독특한 가수이다. 근데, 가창력도 좋고 특히나 무대매너라는 표현을 넘어 무대장악력이 대단했다. 찾아 보면 우리나라도 이런 가수들이 있다니까. 여자가수 가창력은 이해리 >> 알리 > 장희영 > 임정희 이렇게 될 듯. 노라조의 이혁이나 다비치의 이해리는 고음구사력은 대단한데, 역시 표현력은 세련된 맛이 덜하다. 표현력은 스타일이 달라서 그렇지 알리가 더 나은 듯. 알리는 "노래와 음악과 함께 놀 줄 안다"는 표현이 맞겠다. 남자 가수들은 이혁 빼고는 가창력이 떨어지는 대신 악기를 잘 다루 더라고. 특히 이기찬은 (내가 피아노를 몰라서 그런가) 피아노를 꽤 능숙하게 치는 걸로 보이던데? 이정의 기타는 괜찮긴 했지만 (기타는 좀 알아서 ^^) 배우는 중이라 더니 잘 배우고 있구나 정도...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