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18일 (일) 오전 12시 27분 32초 제 목(Title): bl0004는 논문 번역 하지말길 어나니에 보니까 bl0004 너 '확실하다' '가능성 있다' '사실이다' '추정이다' 이런 것도 개념 없는 거네? 나는 bl0004 네가 간만에 자기 주장 근거 발견했다고 흥분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어나니 보니까 지금도 그런 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군. 이럼 원래부터 개념 없다는 거잖나. 그런 놈이 무슨 남이 논문 읽는데 낯설다는 헛소리를 -_-; 그런 말이나 안 했으면 덜 밉지 -_-;;; 앞에 논문 번역해 달라고 부탁한 거 취소할께. 힘들고 시간도 부족하지만 내가 직접 읽지 뭐. 아래 나머지를 옮길테니 이거나 답해 줘. (논문 번역 부탁 글은 번잡해서 삭제함) 참고로, bl0004 너 허술하게 싸질러놓은 거 너무 많아. 뭘 골라야 할지가 고민될 지경이야. 하지만, 처음부터 나쁜 의도로 얘기하지 않은 걸 감안해서 여태는 그냥 넘어가줬던 거야. 이렇게까지 나와서, 어나니찌질이들은 가만 넘어가주면 자기가 잘한 줄 착각한다는 생각을 심히 강화시켜줄 정도가 됐으니, 가릴 거 다 가려보자고. *~~*~~*~~* 저런 인간한테 더 기대할 것도 없겠지만, 참고로 영문위키 절대음감 항목에 참고문헌이 71개고 그 중 4개가 내가 인용한 2개 문단과 관련 있다. 그 중 63번 이걸 이야기하는 거냐? Saah, Victoria & Marvin, Elizabeth West (2004). "Absolute memory of learned melodies in children trained by the Suzuki violin method". Proceedings of the 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usic Perception and Cognition: >아니? 나는 소위 비절대음감자의 피치메모리라는 것은 피치 자체에 대한 청각적 >기억이 아니라 성대근육의 기억이랬지. 어쨌든 비절대음감자도 기준음 비슷한 >피치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건 논점이 된 위키 문단에 다 나와있는데 그걸 >부정한 적은 없다고. 그 메카니즘이 뭐냐 하는 것이 문제지. >여러번 설명했는데 또 해줘? 그냥 네가 찬성하지 않는 설명은 안 보이는 신기한 >능력이 있나보군. 성대근육의 적절한 수축정도를 기억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결론내리고 있음. 피치 자체의 청각적 기억은 없는 듯 하다고. 내 주장을 >서포트하고 네 주장을 반박하는 결론이지. >청각피드백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 적 없음. 뇌가 장기기억하는 기준피치와 >청각피드백을 결합하여 맞는 피치를 발성한다는 네 이론이 잘못된 거란 걸 >지적한 거지. 진짜 갈무리 안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_-; 아래 말고 다른 것도 있는데 일단 눈에 띄는 것만 -_-; 아래 인용 중 위 문단이 내가 말한 것이고, 아래 문단이 bl0004 네가 얘기한 거다. >>사람이 목소리로 맞는 높이의 음을 내는지 어떻게 알까? 자기 귀로 들어 >>보고 아는 것임. 귀로 들으면서 음이 잘못나가면 성대를 조절해서 맞도록 >>교정하는 feedback 과정을 거쳐서 맞는 음을 냄. 그래서, 청각이 고장나면 >>발성도 제대로 못하게 됨. >> >>----- >> >>결국 라임은 여기서 잘못 이해했던 건데, 귀로 들으면서 맞는지 틀리는지 >>안다면 그건 절대음감임. 라임이 만약 이걸 한다면 라임에겐 절대음감이 있는 >>것임. 상대음감 가진 사람이 반주 없이 혼자서 노래 부르는 걸 생각해 보자. 아주 흔한 상황이지. 충분히 연습이 됐다면 나름의 키로 음정 맞춰서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거야. 거기에 노래 시작하기 전에 기준음을 들려 준다면, 기준음에 맞는 키(key)로 노래를 부를 거다. 맞지? 상대음감 가진 이 사람이 (노래 부를 때는 들리지 않는) 부르기 전에 들은 기준음과 맞는 키의 음높이로 노래 부르는지 어떻게 아는데? 자기 목소리를 귀로 들어보고 아는 거야. 상대음감 가진 사람도 "귀로 들으면서 음높이가 맞는지 틀리는지" 알아내고 발성할 때 음높이를 조절한다고. 여기서 무슨 절대음감이 나와? 더구나, 청각 feedback이 없으면 음정 맞춰 노래 부르는 것 뿐 아니라 말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발성 자체를 제대로 할 수 없어. 근데, 거기다 절대음감이라고 헛소리를 해놓고,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하냐고? >가비지에 나쁜 글 쓰는 태도에 대해 훈계를 해놓았던데, 정신 못차린다 운운은 >거기에 해당 안되는 건가보지? 네 글이 제목부터 [나쁜 예]에 속한다는 생각은 않냐? 남이 논문에 낯설어서 모른다는 헛소리 생각할 시간에 이런 걸 생각해야 짜증과 다툼이 줄어든다는 것을 생각 좀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건 딴 사람이 쓴 건데, 내가 bl0004 네 의견을 묻고 싶은 내용도 있음. >라임같이 기악에서의 pitch memory와 노래로 부르는 pitch memory가 다르지 >않느냐는 주장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pitch-matching 테스트도 같이 진행함. >pitch를 들려주고 노래를 부르게함. 그 실험은 대부분 통과함. 즉 스즈키 북에 >있는 곡들에 대한 pitch memory가 생겼다면 노래를 원래키로 부를수 있어야되는 >것임. 내가 이런 멍청한 소리를 계속 들으니 얼마나 짜증 나겠니? 나는 pitch memory에 따라 음정을 기억하고 있는 노래를 바욜린으로 내는 법과 발성으로 내는 법을 각각 따로 훈련 받아야 한다고 했지. >결국 아무리 바이올린으로 연습하면서 들었어도 pitch memory는 생기지 않았고 >어른들이 자신들의 애창곡을 맞는 키로 부르는 실험결과는 "muscle memory"와 >애창고 자체가 "vocal comfort"라고 결론내리는 것임. 그리고, 바로 위 문단은 가만히 넘어가는 것이 이 문단이 bl0004 네 의견과 같다는 뜻이냐? 이것은 확실히(!) 얘기해 주면 좋겠다.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