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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9월 16일 (금) 오후 12시 37분 46초
제 목(Title): 9.11은 극히 성공한 테러


911 10주년이 지났는데 뒤돌아 보건데 역사상 테러로서 이보다 
성공적인게 없다. 2004년에 공개된 빈 라덴 영상에 의하면 빈라덴은 
미국에 타격을 입히고 파산시키는게 목표였다고 공언하였다.

911 테러의 영향으로 미국이 추가 지출한 전쟁비용, 반테러 대책비용
을 합하면 3조 2천억 달러 (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전쟁비용 
2조 6천 억 달라 포함) 를 지출하였다고 뉴스위크지는 분석하고 있다.
그 전쟁비용을 대느라 미국 경제가 휘청이고 있고 미국국채는 
엄청나게 증가 하여 미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빈라덴이 911 테러를 위해 지출한 돈은 약 60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이보다 더 효율적인 전쟁이 어디 있겠는가?

지금까지 10년간 이런 비용을 들여서 구한 생명이 얼마나 될까?
일단 추산을 하기위해 911 사망자의 10배 정도인 한 3만 명 정도라고 
엄청나게 부풀려 잡아 보자.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 미군 전사자가 
약 5천명, 중상자는 2만명 정도라고 한다.

지출액 3조 2천 달라를 전사자 5천을 뺀  2만 5천 명으로 나누면 
1명의 테러 피해자를 줄이는데  약 1억 3천만 달라를 지출한 셈.

글쎄.. 백만 달라만 있으면 구할수 있는 미국인의 생명도 많을 텐데 
(국민건강 증진사업, 저소득층 의료비 보조, 신약 의료기술 개발 ,
산모/신생아 보건 사업, 교통 안전 강화, 재난 대비, 대체에너지 개발  등등)
과연 미국의 대책은 적절 했을까?

이라크 전쟁 비용을 이라크 국민들 전부에게  골고루 나눠주면 
거의 이라크 국민 1인당 거의 10만 달라 (1억원)에 가까운  돈을 
나눠 줄수 있는데 참고로 이라크의 일인당 GDP는 약 
3400 달라 ( 370만원 가량) 이니 약 20-30년간의 국민 소득에 해당하는데 

이정도면 아무리 애국심이나 반미 감정이 강한 이라크 국민 들이라도 
충실한 친미주의자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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