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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11년 09월 05일 (월) 오전 12시 48분 14초
제 목(Title): 5차원 통신기술 이용한 주식매매(2)


5차원 주식매매 제 2강에서는 고급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종목찍기다.

제 1강에서는 가격찍기를 소개했었다. 가만보면 주식할때 제일 먼저 해야할게

종목을 선정하는 것인데, 5차원 매매에서는 가격찍기가 기초중의 기초다.

가격 정보는 어떻게 보면 객관식으로서 감을 잡기가 쉽다.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10단 호가 따위를 늘어놓고 끌리는 가격을 찍으면 된다.


종목찍기는 주관식에 가깝다. 수많은 종목 중에서 어떤 게 유력한 종목일까?

종목만 잘 받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가격찍기와 결합해야 그 종목이 언제 

어떻게 되는지를 알수 있기 때문이다. 

종목찍기는 고도의 5차원 통신 기술을 요한다. 명상에 들수 있어야 한다.

종목을 받을 때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떠오르는 종목 글자를 잘 캐치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늘 일정한 시간에 증권 사이트 등을 통해서 특정 종목을

과거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안철수 연구소", "안철수 연구소", "안철수 연구소" 이렇게 3회 

외친다. 너무 많은 종목을 보내면 과거의 내가 헷갈리므로 두세 종목만 

보내도록 한다.


필자 또한 명상 중에 미래의 나로부터 종목 정보를 수신하였다.

그러나 5차원 통신기술을 개발한지 얼마되지 않은 터라 확신이 들지 못해

미처 그 주식을 사지는 못하고 관심종목에만 넣고 망설이고 있었다.

명상 중에 나타난 이미지는 ㅈ,ㅁ,ㅈ 이런 식이었다. 

그렇다... 공력의 한계로 초성으로만 나타나더라..

증권 프로그램에서 해당 초성을 넣고 찾아보았다. 의외로 저런 초성이 없다.

제일 비슷하게 검색되는 게 '미주제강'이다. 필자는 미주제강이라는 기업을

처음 들어봤었다. 4백몇십원 할때는 확신을 못가졌는데, 지난 금요일

상한가 찍고 5백몇십원한다...

엊그제 명상중에 떠오른 초성은 ㅇ,ㅅ,ㅎ 였다.

찾아보니 이수화학과 이화산업이 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이수화학같은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지금도 꽤 고점인데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종목찍기는 가격찍기를 완전히 익힌 고수가 쓸수 있는 비법이다.

종목을 잘 찍고 들어갔어도 파는 시점이 틀리면 오히려 손해만 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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