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Nyawoo (바람~냐우) 날 짜 (Date): 2011년 08월 22일 (월) 오후 04시 39분 54초 제 목(Title): Re: 공대 노교수의 회한 .. >그러니 정말로 iOS를 능가하는 물건을 만들고 싶으면 >그런 일을 할만한 사람들만 소수만 뽑아서 >의사에 버금가는 대우를 해주고 어려운 과제를 주어서 부려먹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또 다시 기술적으로 이게 가능하냐고 물을 수 밖에요. 하지만, 이왕 말 나온김에 의사에 버금가는 대우를 해줄려면, 실은 고작 4년가지고 되겠습니까. 진입장벽 자체를 높일려면, 교육을 시켜도 확실하게 시켜야줘. 커리큘럼도 4년이 아니라 6년으로 짜고, 마스터 아키텍트 정도의 레벨의 사수 밑에서 3-4년간 거의 무보수로 코피터져라 봉사하면서 현장 실습(인턴)도 하고 난 이후에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마스터"라고 불리우는 국가 고시에 합격을 하고 난 전산인재 정도는 되어야, 자.. 이제부터 도전적이고 부가가치가 되는 일을 해보렴, 돈 많이 줄께. 이럴 수 있겠네용. 괜히 전산과 출신들을 비꼴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렇게 들렸다면, 무릅꿇고 사과드립니다. 문제의 해결을 공급을 줄여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에 회의적이라는 것이죠. 굳이 말하자면 공급보다는 수요의 문제인걸요. 그런 의미에서 lomen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