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8월 19일 (금) 오후 06시 50분 45초 제 목(Title): Re: 공대 노교수의 회한 .. 그리고 각대학에 지금 개설된 전산학과는 소수의 정예만 남기고 나머지는 대폭 수와 정원을 줄이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한때 유행처럼 생긴 전산학과는 이제 질 위주로 정비할 때가 되었습니다. 위 교수님 의 증언대로 80% 이상의 인력이 전공을 살지지 않고 다른 분야로 빠져나간 다는 말은 현재의 1/5 로 정원을 축소해도 된다는 예기와 같다고 봅니다. 지금 이건희가 소프트웨어에 대해 한마디 한걸 계기로 나라 전체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느네 여기서 우리나라 정책 당국자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가 바로 대학의 전산학 관련 정원을 늘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소프트웨어 산업이 낙후한게 대학에서 배출하는 인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산업 수요에 비해서 과잉배출되어 제 값을 못받고 그래서 대부분 다른 분야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지금또 대학 관련 학과 정원 증설 얘기가 나온다몀 이건 뭐 지난 삼십년간의 실패에서 하나도 배운것 없는 바보짓이라고 밖에 할수 없군요. 즉 현재의 위기의 원인이 개발 인력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질이 문제라는 건 누구나 인정할 겁니다. 그러면 질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방법이 뭐냐?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제대로 된 톱스쿨 출신 에 제대로 시스템을 설계할만한 경력이면 개발자 몸값이 의사 뺩치게 비싸면 됩니다. 이걸 정확히 인식하다면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 대책은 전산학과의 정원을 1/5로 축소 (20% 를 축소하자는게 아니라 80%을 축소하고 20% 만 남기자는 얘기임) 하고 인도인인 개발자의 관리직 역할을 할 장교급 정예 인력만 양성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병 역할을 을 할 프로그래밍 인력을 대학에서 양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인도인들을 필요한 만큼 수입해서 쓰면 됩니다. 그래도 고급인재가 개발분야에 안온다고요? 그러면 인도인도 한국 의사만큼 비싼 몸값을 주고 데려오면 됩니다. 그정도 몸값이면 인도에서도 톱클래스도 데려 올수 있습니다. 이게 현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