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8월 14일 (일) 오후 08시 36분 14초 제 목(Title): 오늘 나가수... 뭐 거슬리는 게 갈수록 느는 프로그램이 되어 가는? 그만큼 기대가 많다는 의미도 되겠는데... 전체적으로... 옛날 노래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에 이어... 노래에 자잘한 꾸밈이 너무 많다. 그래서 담백함이나 깔끔함 시원함 감정집중 이런 것들과는 거리 멀고 뭔가 산만한 노래/무대가 되어 감. 어째건 그런 것보다도... 이제 완전 신파 드라마 찍는 분위기. 빤히 보이는 순위 놀음? 가지고 울고짜고 -_-; 그래도 음악에 집중해서 간략히 감상을 적어 보면... 장혜진 : 누구없소 + 나름 잘 소화 - 한영애의 강렬함을 애매하게 따라 한 자우림 : 뜨거운 안녕 + 역시 색이 다양하다 - 다양한 색으로 소화하기에도 노래가 다소 뜬금 없는 김조한 : 세월이 가면 김조한 스타일이 내 취향이 아니라 평가하기 쉽지 않네 원곡의 담백함 만을 바라기도 그렇고 김범수 : 홀로 된다는 것 김범수답다! 이 한 마디면 충분하지 않을까 YB밴드 : 내 사랑이여 어째건 마지막 무대인데 더 잘 어울리는 노래를 만났으면 좋았으리라는 아쉬움 조관우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조관우에 어울린 노래, 조관우에 기대하던 무대 -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구현. 조관우 스타일은 이게 눈에 더 잘 뜨여서 박정현 : 그것 만이 내 세상 + 역시 떠뜨려서 무대를 장식하는 능력이 있다 - 산만 청중평가단 - 신파 드라마에 어울리게(?) 무대 앞을 장식 -_-;;;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