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8월 13일 (토) 오전 06시 33분 21초 제 목(Title): Re: 한국군 vs 북한군 분대/소대 구성... 그러니 위에 설명한 이유로 RPG-7 이 3세대 전차를 관통 못한다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헬기를 못맞춰도 상관 없습니다. 그게 제가 주장하는 RPG-7을 보급하는 주된 목적이 아니니까요. 또 포병 대포의 역할을 대신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3세대 전차를 상대할 수 있는 로켓은 무게가 10kg 이 넘어가니 분대/소대 화기론 산악전에선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요새화된 벙커나 동굴에 숨은 적을 공격하거나 시가전 무기로 RPG-7이 경기관총 보다 낫다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해봐야 하는 건 보병 분대의 전투력으로 봤을때 소총 7정이 더 나은지 소총 6 정 + K-11 1정 이 나은지 또는 소총 6정 + RPG-7 1기가 더 나은지를 평가해야 하는 거죠. 또는 소대 경기관총 1정 과 RPG-7 2기 중 어느쪽이 더 나은지도 평가 해 보고 그래서 RPG-7 이 소총 1정 또는 경기관총 1정 보다 더 낫다고 나요면 RPG-7의 보급을 주저할 이유가 없지요. 가격은 거의 문제가 되는 정도는 아니지요. 중요한건 가벼워서 분대급 무기로 휴대성이 뛰어나야하고 1회용이 아닌 재사용/ 재보급이 가능해야 하고 가격이 싸서 대량보급에 부담이 되지않으면 됩니다. 무기로서의 위력은 병사 1인당 전투력 효과가 경기관총보다는 우수하기만 하면 되는 거죠. RPG-7 도 브래들리 장갑차나 웬만한 건물벽 정도는 쉽게 파괴하므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원래 RPG-7은 7kg 정도이지만 개량형은 3.5 kg 정도죠. 그정도면 전혀 부담없이 분대화기로 보급할수 있지요. 이러면 따로 탄두 2개정도는 추가로 휴대가능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