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bages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8월 02일 (화) 오전 05시 34분 41초
제 목(Title): Re: 격세지감...


세상에 머리 수나 필요없고 쪼이기가 없는 회사가 있겠습니까. 
연구소나 학교 하고 비교할 건 아니지요. 다 정도 문제죠. 

IT 기업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은 전반적으로  
그런 쪼이기가 타 업종에 비해 훨씬 덜한 건 사실이고 
세계 최고의 직원이 행복한 직장으로 SAS 개발회사가 
뽑힌게 우연이 아니지요.

그럼 그런 회사들은 "자비심"이 넘처서 그렇게 직원을 다루느냐?
아닙니다. 그게 최고의 생산성과 이익을 내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우수한 인재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입아프죠.
우수한 개발자과 그렇지 않은 개발자간의 생산성 차이가
쉽게 10배 ~ 30 배도 넘어 갑니다. 다른 업종은 그런 경우가 드물죠.
멍청한 상사나 동료는 적보다도 더 무서운게 소프트웨어 개발이죠. 
그래서 최고를 뽑아 최고의 대접을 해주는 게 훨씬 경제적인 겁니다.

그런 인재들은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일할수 있는 환경을 중시하죠.
그래서 그런 창의적 인재들을 모으려면 월급만으로 어렵고
그런 다른거 신경안쓰고 오직 일만 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거죠.

삼성의 쪼이기 기술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있지요.
또 그게 삼성이 반도체 업종에서 성공한 원동력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쪼이기야 말로 삼성의 알파요 오메가고 
피고 살이고 DNA라고 할수 있지요.

삼성의 그런 탁월한 쪼이기 기술은 반도체 산업에서의 성공의 
핵심 경쟁력이었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개발 인재들을   회사에서 쫒아 내는 데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죠.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