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29일 (금) 오후 08시 25분 54초 제 목(Title): 일본의 침략 의도... > 글 쓴 이(By): guest (guest) **ngabong > 날 짜 (Date): 2011년 07월 29일 (금) 오후 05시 36분 20초 > 제 목(Title): 태평양전쟁에 임했던 일제의 의도 > 한마디로, "미국에게 멋지게 한방 싸다구 날리면, 감동해서 좋은 조건으로 > 협상에 나설 줄 알았??" 이거 아님?? 진주만 침공 직전에 미국과 일본의 협상을 보면 일본은 그당시 중국을 침략중이었고 중국에 들어오는 전쟁물자 차단을 위해 인도차이나 북부등을 침략한 상태. 미국은 일본의 중국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 일본에대한 고철과 석유 금수 (영국, 호주, 네델란드도 동조) 미국내 일본 자산의 동결등으로 강력한 경제 압박 실시중. 일본의 석유재고는 2년 정도 작전수행이 가능할 거로 추정되었음. 미국의 요구는 일본이 중국과 인도차이나에서 철수 (만주포함) 중국에 대한 무역 개방, 독일과 이태리등 추축국 동맹 탈퇴 등을 요구 하지만 일본은 인도차이나에서만 철수하는 걸로 협상하려함. 미국내에서는 그당시까지도 전쟁에 개입하지 않으려는 고립주의가 팽배하고 있었음.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유럽전쟁에도 중립을 지킴. (물론 뒷구멍으로는 탱크도 보내고 석유도 보내고 할거 다함) 그런데 진주만 침략으로 미국내 분위기가 급반전해서 미국이 본격적으로 태평양 전쟁및 유럽전쟁에 뛰어드는 계기가 됨. 그러므로 미국이 한방 멋지게 싸다구 맞았다고 전쟁을 피하고 협상에 나설거라는 일본의 기대는 전혀 반대로 나타남. 미국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고 이젠 전면전을 피할수 없게됨. 그러니 차라리 일본으로선 진주만 공격은 보류하고 인도차이나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등 실제 노리는 자원이 있는 영국 네델란드 호주의 식민지를 먼저 침략했으면 어떨까 싶음. 이경우 미국도 강력히 반대하기 는 하겠지만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태평양 전쟁은 피하려 했을 지도.... 하지만 그경우에도 미국은 일본의 "실수"를 기다려 태평양 전쟁에 개입했을 거라는게 중론. 물론 이경우 미국이 개입할거라고 예상해서 그걸 방지하기위해 진주만을 먼저 쳤지만 결과적으론 미국의 조기 개입을 촉진한 역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