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28일 (목) 오후 09시 40분 47초 제 목(Title): KCTC 한국 과학화 훈련장... MILES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한국군의 과학화 전투 훈련장 다큐를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는데... 그동안 몇번 비슷한 다큐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이제 많은 데이터도 축적되어 좀더 객관적 교훈도 생각해볼만하다. 잘모르시는 분은 http://mirror.enha.kr/wiki/kctc 참조. 지금은 훈련을 경험한 병사들이 이구동성으로 군생활중 가장 힘들지만 가장 보람찬 전투훈련으로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전투력/정신력 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한다고한다. 육군도 이에 고무되어 현재의 대대급 전투를 여단급 전투훈련으로 확대하기위해 확장중이다.그래서 전 육군 장병이 복무기간중 한번은 이 훈련을 거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선 눈이 띄는게 대항군의 절대적 우세. 80여차례 훈련중 한번도 진적이 없고 또 200: 800 으로 숫적으로 월등히 불리한 방어전에서도 생존률이 75: 20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다고 한다. 수십명을 저격하는 람보도 심심쟎게 나오고. 물론 지형적 숙련등 잇점, 장비와 전술에 숙련 이점, 절대적 훈련량, 우수한 선발자원 등 당연히 이길수 밖에 없기도 하지만 이를 상쇄하기 위해 여러 제한을 걸어 두고 있음에도 절대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만 하다. 이들은 해병대나 특전사같은 자원입대자 또는 하사관 부대가아닌 일반 징집병에서 선발한 자원인데도 특전사를 능가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는 "실전같은 훈련"이 얼마나 큰 전투력의 차이를 만들수 있는지를 웅변하는 것으로 일반 징집병들도 적절하게 훈련하기에 따라서는 장기복무하는 북한의 병사에 못지않은 전투 숙련도를 갖출수 있다는 거다. 미군과 한국군의 개인 전투력차는 보통 3:1 로 본다고 한다. 2차대전 전쟁경험자들의 말로는 부대에 갓배속된 신병이 2주안에 가장 쉽게 죽고 첫 전투를 무사히 넘기면 생존률이 크게 올라간다고 한다. 이는 이라크전 등 현대전에서도 마찬가지 라고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실전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겠지만 그다음으로 이런 실전 같은 훈련이 제일이 아닐까? 특히 기만전술이나 피아식별 같이 평소에 신경을 덜쓰는 함목까지 병사들이 직접 피해를 당해보므로서 중요성을 깨닿게 된다고 한다. 훈련이 부족한 군인 머리숫자만 늘리지말고 차라리 숫자를 줄이더라도 그 훈련 자원을 집중해서 정예로 양성하는게 더 경제적이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