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7월 04일 (월) 오전 06시 58분 36초 제 목(Title): Re: 임재범.vs.진중권 그러니까 Marinboy님이 이렇게 적으셨고... >우리나라가 나치에 대한 인식이 적은만큼 그에 대한 유럽내의 인식에 대해서 >진중권이든 누구를 통해 알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진중권은 그곳에서 >생활을 해봤으니 더 체감할 수 있겠죠. > >이런 현상을 가지고 진중권을 비난만 하고, 우리가 잘 모르니까 어떠냔 식으로 >대응한다면... > >다른 서양국가에서 우리나라에 대해 무지한 것도 무슨 근거로 설득이 될까요 >우선 독일나치가 우리에게도 힘든 시기에 벌어진 일이라서 오히려 이해가 더 >높을 법도 한데.... 하긴 4,3 이나 자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도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는 나라가 나치에 대한 인권적 해석을 할 리도 없죠. > >그런 사실을 한 평론가의 낚시로만 인식이 되는 수준인 겁니다. 우리나라가.. >단 역사적으로 지배를 당해본 우리가 나치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 군복 >퍼포먼스 정도였다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 될수 있단 얘기죠. 그러니까 저렇게... 유럽 내의 나찌 인식에 배려 않는다며 우리나라 수준의 문제를 지적하시면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하셨지만... 그럼에도 그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진 않"는다는 뜻이신가요? 그럼, 저런 말을 도덕적으로 문제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이해한 제가 잘못인가요? -_-;;;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