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01일 (금) 오후 12시 55분 23초 제 목(Title): Re: 북한 공기부양정... 한국군이 공기부양정을 우려하는 건 꼭 전면전 때문은 아닌 거 같습니다. 서해 도서만을 기습으로 점령하고 평화공세로 나오는 시나리오도 있지요. 그게 북한의 휴전선에 가까운 고암포에 공기부양정 기지를 새로 만든 진짜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전면전이라면 아파치를 연평도에 보낼 여유도 없겠지요. 북한이 연평도를 불시에 포격한 목적도 그런 경우 한국군의 대비정도나 정치적인 흐름을 찔러보기위한 시험이 아닌가 합니다. 그경우 대통령이 이명박 같은 군미필자라면 "확전이 되지않도록 만전을 기하라"는 지시가 내려올거고 미군도 전면전 보다는 당연히 서해도서 포기 쪽으로 기울겠지요. 민간인이 인질이 될테니 함부로 폭격이나 반격하기도 어렵고. 고암포 기지에서 연평도까지 불과 30-40분이면 도착한다는데 아무리 아파치 헬기가 수도권에 준비되어 있다한들 공기부양정의 대규모 출항을 탐지하고 판단해서 보고하고 지휘관이 수도권에 있는 아파치 출동을 지시하고 현장에 도착하면 벌서 상황이 늦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미군이 아파치를 감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애당초 공기부양정 대책으로 미군이 보유한 아파치도 고암포 기지의 공기부양정 대첵으로도 부적합하다는 거죠. 만약 미군 아파치가 공기부양정 영평도 급습의 대책이었으면 왜 연평도나 백령도에 정식의 헬기 주둔 기지는 차치하더라도 단순히 기착이나 무기나 연료보급등 현지 야전 보급 기지라도 두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 미군도 아파치를 공기부양정의 연평도 급습에 대한 방어 대책으로 여기지 않은 거죠. 미군도 연평도가 공격받을 경우 이를 아파치를 동원해 전력으로 사수하려 하지는 않는 연평 포격 이전의 한국군의 작계와 동일한 작계를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 없는 거죠. 그러니 그런 미군 아파치 감축이 북한탱크 방어에 전력 손실이니 보강을 해야한다고 하면 말이나 되지만 공기부양정이나 연평도 방어 핑계를 대는 건 말이 안되는 거죠. 구글 지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고암포기지는 서해에 면한게 아니고 내륙 하구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서 아군이 관찰이 매우 곤란하고 U-2 나 글로벌 호크 같은 고공 정찰 수단 또는 수평선 너머를 감시하는 OTH 레이더가 아니면 감시가 어려운 한국군의 감시의 사각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군도 U-2 정찰을 하고는 있지만 고암포 기지 부근은 감시 공백이 최대 24 시간 이상이 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고암포 기지에 대한 진짜 대책은 아파치가 아니라 한국군의 고공 정찰 능력, OTH 레이더 또는 고고도 정찰 비행정 (airship) 의 확보에 최우선 순위가 주어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