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6월 15일 (수) 오후 03시 46분 06초 제 목(Title): Re: 이번주 나가수 제가 보기에는 나가수 경연 같은 프로그램이 BMK에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BMK는 어울리는 노래의 틀이 뚜렷하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 저도 BMK의 몸짓이 좀 과장된 것 아닌가 싶긴 하지만, 그런 스타일이 어울리는 쟝르에서 여태 활동해 왔기 때문이니까 하며 넘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나가수 경연은 다양한 노래를 시도해야 하고, 청중 평가단이 선호하는 양식이라는 게 뚜렷하게 보이면서 그게 BMK 스타일도 아니기 때문에, 그녀한테는 쉽지 않을 거예요. 한영애가 좋은 가수지만 나가수 프로그램에는 어울리지 않겠다고 판단하는 것과 비슷하게요. 이소라... 케일블TV 채널에서 부활시킨 '이소라의 프로포즈' 프로그램 MC를 벌써 두번이나 펑크냈다죠? 하는 말로 만이 아니라 진짜 참 예민한 사람인가 봐요. 성격도 뚜렷? 흔히 하는 말로 성질머리도 있고... 이걸로 갑자기 이소라 팬이 될 것 같진 않지만... 뭘 하든 잘 하며 살길 바랍니다.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