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6월 10일 (금) 오전 02시 11분 59초 제 목(Title): 풋풋함 관련 논란에 대해서 오랫만에 어나니까지 가서 얘기를 해봤는데... 요새는 어나니가 아주 이상하게 돌아가지는 않는 것 같으니까... 그런데 이 사안에 대해서는 완전히 바닥을 드러내는 인간이 많네. 예전에 막장 짓거리 하던 놈들이 여전히 "그 나이 쳐먹도록(!) 어나니에서 전전하고 있기도"하고... 멍청하게도 남 나이 가지고 뭐랄 때, 저는 그런 소리 들을 사람이 아닌 줄 아나봐. 그러니, 어나니나 전전하는 loser 놈들 -_-; 사안을 분리해 보자. 첫째... aw0155가 어나니에 적은 글에 대해 내가 무시해 마땅한 '병신' 같은 글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키즈에서는 다른 사람 의견에 대해 비판을 넘어 비난하는 것이 어느 정도까지는 허용 되잖아. 아니었다고 발뺌할래? 내가 가비지에 적은 글 가지고 어나니에 가져가서 비난한 것도 마찬가지잖아. (니가 선을 넘어서 비난했기 때문에 나도 선을 넘었던 거다... 이런 초딩 수준 생각이라면 그냥 여기서 'q' 누르고 글 읽기 멈추라고. 괜히 글 읽었다면서 짜증나는 헛소리 하지 말고) 내가 어나니 글에 대해서 '병신'이라는 비난을 해선 안 된다면 무슨 이유에서건 다른 사람도 내 글에 대해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야. 물론, 아무리 어느 정도 비난은 받아주는 키즈지만 정도는 있는 거지. aw0155는 이 문제에 대해, 사안과 관계 없는 일까지 끌어 들여서 그것도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나한테 쌍욕을 하면서 비난을 퍼부었어. 이건 분명히 키즈에서도 너무한 것이지. 그래서 내가 맞상대를 했다. 맞상대를 했기 때문에 내가 더 낫다는 얘기는 않겠다만, 여기까지 무슨 이중잣대가 있나? 특히 aw0112... 키즈에서 남글에 비난하는 게 문제였다면 너도 이래선 안 되는 거였지. >자기는 남에게 병신이라고 하면서, >남이 '풋풋한 여대생' 쓴걸 가지고 뭐라고 지랄하고.. >이중좆대 맞는거 같은데? 더군다나 내가 이렇게 설명까지 했는데... 설명에 동의하건 않건. >토론하는데 여자 외모 보면서 어려서 풋풋하니 이딴 >소릴 하는 걸 좋다고 해야 돼? >잘 몰라서 그러나본데, 충분히 납득할 관계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그러면 안 되지. > >여기가 일반적인 데가 아니고 어나니니까... 이러면 >차라리 인정해 주겠다. 토론에서 여자 외모나 쳐다보는 >병신으로 보이긴 하겠지만... 정리하면... 내가 어나니 글에 대해서 비난해선 안 된다면, 마찬 가지로 누구도 내 글에 대해서 비난해선 안 되는 거였어. 저는 어나니에 숨어서 맘대로 비난하면서 남이 하면 이중잣대라니. 그거야 말로 웃기는 이중잣대지. 생각 좀 하면서 살라고. 둘째... aw0155가 아래처럼 적은 것에 대해 내가 비난한 것이 적절했나, 다른 것보다 결국 이 문제잖아. >근데 사진 봤더니 어린게 좋긴 하더라. >풋풋해. (물론 처음 적을 때는 aw0155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냥 '병신' 이라는 정도로만 비난했었다. 근데 지금 aw0155를 좀 겪어보니까 사실은 저 글 보면서 '그런 놈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달라' 이런 생각이 든다. 사전에 풋풋하다가 무슨 뜻인지 찾아보라고? 왜? 사전 찾아보고 "풋풋해서 홍콩 보내주고 싶다"고 하지? 아무리 어나니라지만 정말 별 병신 같은 소릴 -_-;) 당연히 실생활에서는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다들 진지한 대화를 하는 중에 저렇게 상대 외모를 가지고 뭐라는 것은 더더욱 예의가 아니지. aw0155 식으로 나는 그 진지한 대화 안 했기 때문에 해도 된다고? 눈치 없는 병신 소리를 자초하는 거고... 실생활에서 그런 말 해봤는데 별 문제 없더라? 관계가 격이 없는 관계였거나(격이 없는 관계면 욕해도 웃잖아), 상대가 아량이 넓거나 상대가 속으로는 '변태새끼'하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넘어가줬겠지. (그보다는 실생활에서 하고싶어도 못했다가 어나니라고 해보는 찌질한 놈이라는 쪽에다 100원 건다.) 문제의 인물이 실생활 인물은 아니지 않냐고? 그렇긴 한데, 그 인물이 실명과 소속에 자기 사진까지 걸어놓았고, 글은 별로였지만 어째건 반론 제기에도 예의 바르게 응대를 하잖아. 비록 직접 대면하지는 않아도 상대가 그렇게 하는 만큼 그사람을 평가하는 쪽에서도 되도록 예의를 갖춰주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이게 무리한 생각이냐? 실명-사진은 커녕 아이디 노출도 꺼리며 어나니 전전하며 뒷담화만 열 올리는 것들한테는 이게 이해 못할 얘기야? 실제로 aw0155가 그런 얘기를 하기 전까지 키즈에서조차 아무도 그 인물의 외모 가지고 뭐라는 사람이 없었다. 키즈에서조차! 뭐, 사진 보면서 다른 생각했을 수는 있었으리라고 생각해. 양심의 자유가 있으니까. 그렇지만, 생각하는 것과 그것을 다른 사람 들리게 입 밖으로 발설하거나 다른 사람 보게 글로 적는 것은 아주 다른 문제다. (적으면서 참... 내가 이런 얘기까지 해줘야 하나 생각이 든다 -_-) 요약하면... 풋풋하다 어쩌다... 표현의 문제는 둘째고, 그런 식으로 남들 진지한 얘기하는 중에 상대 외모 평가하는 발언 한 자체를 비난한 거다.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