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6월 02일 (목) 오전 11시 03분 11초 제 목(Title): 수퍼 박테리아... 유럽에서 기존 항생제가 효과가 없는 새로운 박테리아에 오염된 채소를 먹고 환자가 470명, 그중 사망자가 17명이나 이르자 독일과 스페인이 채소 소동으로 난리를 떨고 있는데... 내가 의문이 드는 건 애당초 항생제가 효과 있고 없고 여부를 떠나서 사람이 먹고 병을 일으키는 채소가 어떻게 나오게 된거냔 거다. 그러니까 평소에도 비록 쉽게 치료는 되지만 (즉 수퍼 박테리아는 아니고) 채소나 과일에 박테리아가 묻어서 사람이 먹으면 병이나는 경우 흔하나는 거다. 대장균의 일종이라는데 대장균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식중독인가? 그런데 야채나 과일이라면 멸균 밀봉 식품도 아니고 재배나 수확 유통 과정에서 어느정도 박테리아로 오염되는 건 불가피할텐데 어떤 때는 무방하고 어떤 때는 먹고 병을 일으키는 건가? 흙뭍은 생오이를 그냥 우걱우걱 씹어먹진 않을 거고 보통들 야채나 과일 먹기전에 물로 씼는다든가 껍질을 깍아낸가든가 하는 정도로는 예방하기에 부족한건가? 그렇다고 모든 과일 채소를 다 삶아서 먹을 수도 없는 거고... 그러니까 비록 치료가 쉽게 된다하더라도 야채 등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한건가? 이런건 예방할수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