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6월 02일 (목) 오전 07시 48분 30초 제 목(Title): 어나니 기본형은 인간 말종 위에서 내가 귀 얇다면서 어나니 말 들어주고 하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어나니에 대한 평가가 바뀐 걸로 착각하는 사람이 혹시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거야 내가 스팸메일도 뭔가 새로와 보이면 위험을 무릅쓰고 열어보고, 뭔가 새 정보가 있긴있네 끄덕거리는 사람이라 그런 거고... 그렇다고 스팸이 뭐나 되는 줄 깝죽거리면 웃기겠지. 어나니 인간의 기본형은 인간 말종이야. 이런 평가가 바뀔 리가 있겠나? 물론 말종에 속하는 어나니 인간이 키즈 사용자의 다수도 아니고 심지어 어나니 사용자의 다수도 아니다. 하지만, 어나니 글에서는 다수지. 어나니에 서식(!)한다고 할 정도로 어나니를 애용하는 인간의 전부가 그렇지는 않더라도 그 다수는 기본적으로 인간 말종인 거다. 인간 말종도 찌질한 인간 말종... 전혀 안 보인다 싶으면 쓰레기 말종짓을 서슴치 않으면서도, 자기 아이디 걸고 말종 짓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어나니 네임만 만들어줘도 쓰레기 말종 짓을 제대로 못하는 찌질한 놈들이야. 이 말종들이 정상적인 키즈 사용자들을 무수히 쫓아냈고, 뭔가 이상한 사용자들을 부추기며 히히덕거렸으며, 뭐 좀 어쩌면 남 탓하고 남 까대고, 쓰레기짓과 쓰레기 포스팅을 일삼았다. 결국, 인터넷 게시판의 선구적 모범 사례로 자랑거리였던 KIDS를 남에게 소개하기 창피한 곳으로 전락시켰지. 덕분에 못보던 키즈 아이디가 나타나면 뭐하던 놈일까, 모르던 사람이 키즈 사용자라면 -_-?!? 의구심부터 들게 됨. 사실 실세계에서 보는 정상적인 키즈 사용자들 대부분이 상당히 오래 전부터 이 비슷한 평가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늦게까지 '혹시나'하는 기대를 가진 쪽이었거든. 상대가 말을 험하게 하더라도 그건 외양이고, 단지 외양 만으로 사람을 평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니까. 실제로 키즈 어나니에서 마두라고 낙인 찍었던 사람들과 메일로건 얼굴 보면서건 대화해도 이해 하고 납득이 되는 얘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러다가, 머리를 조금이라도 굴릴 수 있으면 바로 알 수 있는 말 같지도 않은 음모론에 휩쓸리고, 그 비슷한 시기에 다른 키즈 사용자가 곤란한 지경에 빠진 일에도 연루되게 되었지. 그런데, 그런 일에 대해서 어나니 다수의 반응은 정말 미쳐 발광하는 쓰레기 말종들... 그래도 나는 '몰라서 그러는 거겠지'하며 대화를 시도해 봤다. 되도록이면 돌아가는 정황을 잘 알 수 있게 설명도 해 주고... 그런데 돌아오는 것은? 키즈 마두라는 사람들보다 더 꽉 막힌 반응... 당시는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는가 정말 놀랐다. 근데 조금 생각해 보면 당연한 거였어.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거였지. 조금만 어쩌면 씹어대기나 할려고 하고 마두니 뭐니 낙인찍으며 판단력 버리며 발광하는 인간들이 제 정신일 리가 없잖나. 정상적인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말 같지도 않은 생각 속에 말종짓거리를 그렇게나 오랫동안 할 수 있었겠어? 자기는 뭔가 올곧은 심지를 굳게 유지하며 결함투성이 다른 인간과 세상을 까대야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던 거지. 그나마 그 말종짓도 어나니 네임만 씌워줘도 제대로 못하는 퍽이나 굳은 심지!?! 응?!? -_-; 쓰레기 말종에 어지간히 면역력 있는 나조차도 놀랄 정도였으니, 그 때 다른 사용자는 어땠겠니? 상처를 많이 받았지. 짐승 만도 못한 쓰레기 말종들... 그런 쓰레기 말종 짓거리 서슴치 않고 했던 주제에 지금도 보면 뭐 입 바른 소리 한다면서 가끔씩 심지어 아이디까지 걸고 한마디씩 해대더라. 웃기지 않겠어? 안 보이는 데서는 말종 짓을 서슴치 않는 쓰레기도 밖에서는 그렇게 멀끔한 직함 가지고 정상적인 사람인 척 할 거잖아. 정말 철면피가 따로 없고, 인간이 같잖아 보이지. 어나니에서 '타진요' 가지고 씹어댈 때는 정말 코메디의 극치 였다. 그 유명한 영화 대사가 생각나는 상황이잖아? "너나 잘 하세요" 미친 쓰레기 말종들 -_-;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