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5월 29일 (일) 오후 05시 47분 40초 제 목(Title): 지상의 공룡은 어데가고 새만 남았나? 공룡은 6500만년전에 멸종했다고 하지만 그 후손인 조류는 살아남아 번성하고 있다. 공룡의 멸종원인으론 현재론 소행성 충돌설이 유력하다고 한다. 그럼 의문이 드는게 그럼 소행성이 육상 공룡만 골라서 멸종시키고 익룡같은 새의 조상의 되는 종자는 살려주었다는 말인가? 어떻게 새의 조상들은 다른 육상 공룡과는 달리 소행성 재난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이건 뭔가 앞뒤가 맞지않다. 내 가설은 공룡은 소행성 재난의 직접적 피해로 멸종한게 아니다. 그리고 고생물학적 화석증거로도 공룡의 멸종은 상당히 서서히 일어난 (하지만 지질학적으로는 갑작스런) 사건이다. 내 생각으론는 공룡은 굶어죽은게 아니라 얼어죽은 거다. 공룡은 대부분 냉혈(변온)동물이라 햇볓을 쬐어몸의 온도를 올려야 비로소 활발하게 활동을 할수 있다. 그런데 소행성 재난으로 핵겨울 비슷하게 지구전체의 온도가 조금 떨어지는 소빙하기가 왔던거다. 그러니 냉혈 동물인 공룡은 이제 대낮에도 추워서 몸을 움직이기가 어려워진거다. 그러니 사냥이나 음식 섭취도 어려워지고 서서히 멸망해갔던거다. 반면 새의 조상은 2가지 장점이 있었다. 첫째로 비행이라는 동작은 육상동물의 보행에 비해 단시간에 매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동작이라 근육은 높은 온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어서 새의 조상 공룡들은 적어도 부분적으로 온혈(항온)동물이거나 고온을 유지하는 근육을 보유하였다. 또한 새의 조상은 깃털이라는 우수한 보온재로 몸을 무장하고 있으므로 기온의 저하에 훨씬더 살아남기 용이하였다. 또한 몸체가 작아도 체온의 저하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에너지 소비도 효율적이더. 그리고 비행은 상대적으로 고속이동이 가능하니 사냥이나 먹이찾기가 더 용이하다. 추워서 몸을 움직이기도 어려운 육상공룡에 비해 큰 우위를 누릴수 있게 된거다. 그래서 새의 조상들만 남고 나머지 육상 공룡들은 다 얼어죽은거다. 포유류는 원래 온혈동물이니 육상동물이라도 살아남고 오히려 번성했던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