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5월 21일 (토) 오후 03시 55분 53초 제 목(Title): 새로운 마술 아이디어... 어떤 잡지를 보니 실제 사람과 꼭닮은 로봇으로 원격 조종으로 사회적 실험을 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얼핏보면 사람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의 표정을 가진 로봇이라면 마술도구로 쓰는 건 어떨까? 인기있는 고전적 마술 중에 하나가 미녀를 기다란 관 같은데 넣고 중간을 톱으로 자르는 마술이다. 분명히 허리를 두동강이가 나 상체와 하체가 따로 돌아다니는 데도 미녀는 반짝 반짝 미소를 짓는다. 나는 지금도 그 비밀을 잘알지는 못하지만 (뭐 적당히 구부리고 있겠지) 처음 봤을 때는 정말 내눈을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신기한 마술이었다. 하지만 이 마술은 항상 관 바깥으로 나온 미녀의 머리와 손/발만 보여주지 몸뚱아리는 절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당연하겠지만 ^^. 하지만 잡지에 난 인간의 표정까지 자연스레 모사하는 인형로봇이라면 관을 투명하게 해서 몸뚱아리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할 거다. 물론 사람이 관에 들어가는 척하고 실제로는 로봇이 들어간 관과 바꿔치기하는 조작이 필요하지만 그거야 마술사들에겐 기본기술일거고... 극적 효과를 높이고 사람이 구부리고 들어간게 아니란 걸 보여주기위해 두동강이가 아니라 세동강이를 내면 완전히 새로운 마술이 되는 거다. 가까이서 자세히 본다면 탄로 나겠지만 관객석이나 TV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에 간단한 표정과 손발 동작을 하는 마네킹 로봇정도야 현재기술로도 쉽게 만들수 있을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