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towndrum (洞 里 鼓) 날 짜 (Date): 2011년 05월 14일 (토) 오전 02시 57분 45초 제 목(Title): 진짜와 가짜 요즘에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물리적인 어려움 말고 심리적인 어려움을 말하고 싶은데 뭐라 달리 표현할 방법이 마땅찮다. 진짜 같은 가짜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넘치다 보니 어렵사리 진짜를 알아보는 이가 뻘쭘해지고 결국에는 가짜에 덩달아 열광하기도 한다. 혼자 고고한 척 하다 왕따 되느니 같이 똥물 뒤집어 쓰는 게 오히려 낫다. 즉, 하향평준화 혹은 천박함의 공유라고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