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4월 10일 (일) 오후 04시 52분 44초 제 목(Title): 과학 벨트 분산 대안... 이거 어차피 과학벨트를 충청을 주건 경상도를 주건 분산을 하건 다 욕먹긴 마찬가지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반발은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도 욕을 먹을 거면 실질적으로 과학에 도움이 될수 있게 돈을 쓰는게 낫다. 그렇다면 그 과학벨트에 짓는다는 입자 가속기를 건설할 돈으로 해외에 있는 가속기를 빌리는 건 어떨까? 현재 세계최대의 가속기는 유럽의 LHC 지만 2등은 미국의 테바트론이란 가속기인데 LHC가 정상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테바트론은 이제 유용성이 줄어들어 운용을 줄어들고 있고 곧 예산 삭감으로 운행중단에 들어간다고 한다. 미국 물리학계는 3년간 운행할 예산지원을 호소했지만 DOE는 예산 절약을 위해 거절했다. 어차피 LHC 운행으로 그 과학적 가치도 떨어졌다는 거다. 그 과학벨트에 짓는다는 건설예산이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테바트론도 건설비가 8억 달라나 든 1 TeV급 가속기다. 현재 과학벨트에 계획중인 가속기가 2천억~ 4천억 예산에 최대 0.5 TeV정도 가 목표라고 한다. 가속기는 에너지가 높을 수록 유리한데 한국에 0.5 TeV 짜리를 건설해봐야 테바트론보다 과학적 발견에 유리할 리가 없다. 그렇다면 아예 미국 테바트론을 싸게 사거나 장기 임대하는 건 어떨까? 미국도 예산부족으로 가속기 세워두느니 한국에서 예산을 대주고 계속 가동하는게 이익일 거다. 물론 한국 학자들이 대거 참여를 보장하는 거다. 게다가 가동중인 가속기이니 바로 내년부터라도 사용할수 있다. 또는 LHC의 운전 예산을 일부 대고 한국학자들의 참여를 보장한다든가 운전 시간의 일정 비율을 사는 거다. 이게 주어진 과학벨트 예산을 과학을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일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