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3월 30일 (수) 오후 12시 44분 10초 제 목(Title): Re: 일본에 돈벌러 가자.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103/h2011032916443222450.htm 일당 545만원 준다 해도 대체인력 못구해 [日 대지진 방사능 공포 확산] 원전 안정화 작업 길어지며 '인력난' 복병 하루 두끼 비스킷 때우며 15시간 넘게 사투 '최악 환경' 고농도 방사능 노출된 직원들이 작업 계속해야 할 판 박일근기자 ikpark@hk.co.kr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안정화 작업이 인력난이라는 또 하나의 복병을 만났다. 상황이 갈수록 꼬이며 할 일은 더 많아졌는데도 원전 내 방사능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위험한 작업을 꺼리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악인 작업환경 때문에 대체 인력 구하기도 쉽지 않다. 안정화 작업이 더 지지부진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 더 큰 문제는 이들이 고농도의 방사능에 노출됐을 위험성이 높은데도 대체 인력을 구하지 못하면 당분간 작업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는 데 있다. 도쿄전력은 일부 직원에겐 일당으로 40만엔(한화 약 545만원)까지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흔쾌히 응하는 직원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_______________ 率 先 垂 範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