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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11년 03월 28일 (월) 오후 09시 53분 44초
제 목(Title): 주말에 꾸었던 액션 꿈


<초능력 죄수 이야기>

장소는 모 군부대. 미군부대쯤 되는 것 같다. 특이하게 부대 내에 교도소가

설치되어 있는데, 죄수들을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고 봐야될지..혹 전쟁관련 

포로 들이라 부대에서 관리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죄수들이 특이능력자쯤 

되는 것 같다. 죄수 중, 벽을 관통할수 있는 4차원적인 능력을 가진 죄수가 

있다. 내가 관찰자인지 군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죄수는 다소 두려운 

존재였다. 어느날 죄수들이 탈출하는데, 다른 죄수들도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되어서, 몸이 매우 안좋은 죄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탈출해버렸다.

부대에서는 난리가 났는데, 마침 상부에서 검열단이 온다고 하니까 부대장은

죄수가 잘 있는 걸로 위장하기 위해 자기 병사들에게 죄수 옷을 입히고

감옥에 넣은 다음 죄수인척 하도록 했다.

그 후 초능력 죄수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감옥에 간 군인들이 제대로 

풀려났는지는 모르겠다...


<헬기타고 첩보 작전>

차를 타고 어떤 길을 따라서 달리고 있다. 길가에 논바닥 내지는 수풀이 있는데

장수하늘소처럼 생긴 곤충이 보인다. 크기가 50cm도 넘어보일만큼 크다.

그런데 전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달리다보니 저 멀리 들판에 불이 났는데 불이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서

구름 위까지 태우는 것처럼 보인다. 유전이 불타는 것처럼 보였는데, 저러다가

대기의 온도까지 올라가면 어떡하나, 혹은 저것 때문에 대기 온도가 올라갔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헬기 작전에 여러명이 등장했는데 첩보원 중 배신자가 있었고..어쨌든

나는 산등성이에서 헬기를 되찾아 조종간을 잡게 된다. 조종간 옆에는 여자 

첩보원이 탄 것으로 기억난다. 밤이 되었고 한국(북한?)의 정보부에 가서

무언가를 가져와야 하는 미션이다. 그냥 달라고 하면 주는건지, 훔쳐(뺏어)

와야 하는건지는 가물가물하다. 순순히 내줄만한 건 아니었을 것이다.

헬기 조종하는데 밤이 되어서 길이 잘 안보인다. "차에 있는 네비게이션이라도

떼어올걸 그랬어"라면서 옆사람과 대화했다. 더이상 가는 것은 무리라 판단,

한적한 시골 마을에 착륙시켰다. 밤이라 사람들 눈에 잘 안띄일것 같았는데,

저쪽에서 개 한마리가 쫓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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