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3월 28일 (월) 오후 05시 24분 53초 제 목(Title): 리비아 파병... MB가 이왕 미국의 환심을 살거면 이번에 리비아에 파병하는 건 어떨까? 이번 건은 여러모로 명분이 있다. 무엇보다 민주화라는 명분도 있고 유엔의 결의도 있도 또 한국은 그동안 독재자 카다피하고 좀 친하게 지낸 국가중에 하나이니 다른 세력이 리비아를 장악하게 되면 아무래도 껄끄러울 거다. 이번 기회에 그런 과거의 악업을 씻는 기회가 될수 있다. 게다가 지상군 파병은 거의 최초이자 유일할 거니 석유부국 리비아의 신정부와 크게 친해질수 있는 기회고 이라크전과는 달리 주변 중동국이나 회교국도 거부감이 없이 대중동 영향력을 확대할 기회이니 실리도 있다. (카타르 공군 참전) 이라크 UAE에도 파병했느데 리비아에 못갈 이유도 없다. 원자로 팔 기회가 또 생길지도 모르고...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등도 지상군 파견은 극도로 꺼리는데 한국이 총대를 매주면 대단히 고마워 할거다. 리비아 입장에서도 과거 식민국이었던 프랑스나 영국같은 서방국가들 보다는 거부감이 덜할거고... 어차피 전쟁이 끝나고 나면 전후처리 얘기가 나오면 한국의 파병얘기가 나올거니 이왕 맞을 매 자원해서 일찍 맞는게 낫다. 카다피와의 의리? 그거야 의리가 아니고 카다피가 석유부자나라 살짝 돌아버린 왕이니 친한 척 한거지. 일단 준비는 비밀로 하고 UAE/이라크 부대 교체 준비라고 둘러대서 추진해서 (물론 리비아에겐 양쪽다 비밀로 함) 카다피가 확실히 불리해지만 신정부와 협의해서 오케이하면 그때 발표하고 바로 뛰어드는 거다. 모양새를 갖추기위해 리비아 신정부가 평화유지를 위해 먼저 요청하는 걸로 하고... 어차피 카다피가 물러나도 40년 독재를 했으니 한동안 평화유지 활동도 필요할거다. 리비아 시민군같은 오합지졸이나 믿을수 없는 전직 카다피 친위대 출신 보다야 훈련된 한국군이 더 나을 거다. 장수는 말을 갈아탈 때도 잘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