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0년 12월 28일 (화) 오전 05시 14분 37초 제 목(Title): Re: 지구로 오는 거대 UFO... 아무리 관측 기술이 진보한다하더라도 가시광 또는 적외선등의 광파 또는 전자기파를 사용하는 한 회절 등으로 인한 망원경의 분해능에는 물리적인 실질적인 제한이 있어서 수십광년 거리에서 어떤 행성의 고도의 문명의 존재 유무를 파악할 만한 분해능을 가질수 없음. 그러니 직접 파이어니어 같은 원격 탐사체를 그 항성계로 보내서 사진을 전송하게 하는 방법 뿐임. 불행히도 우리 태양계나 지구는 너무 평범해서 내가 외계인이라도 이런 평범한 항성계에 비싼 원격 탐사체를 보낼 계획을 하지 않을 것임. 하등 생물이나 비 지능적 생물은 은하계에 비교적 흔할 것이고 지구도 거기에 속하겠지만 특별히 "지능"을 지닌 생명체를 발전시킬 특별한 징후는 전혀 보이지 않았음. 고도의 문명을 가진 외계인 문명에도 우주 탐사는 여전히 비싸고 정치적으로 그리 인기 있는 예산항목이 아닐 것임. 외계인 유권자들도 당연히 "달보다 빵을" 이라고 외칠 것임. 그러니 외계인 우주과학자 들도 당연히 지구나 태양계 보다 더 조건이 좋은 항성계 부터 먼저 탐사하려고 할 것임. 하지만 인공적인 전파 발신원이라는게 밝혀지는 순간 그 탐사 대상으로서의 우선 순위는 급격히 상승 할 것임. 그리고 지구가 빙하기에 접어들면 대기중의 이산화 탄소나 온실 가스를 증가시킨다든가 하는 현재의 기술발전 속도로 보아 1000년 이내에 사용가능해보이는 Geo-enginering 기술로도 대처가 가능해보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