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2월 4일 일요일 오후 08시 12분 41초 제 목(Title): .. 깊이 사랑하면서 증오하고 두려워하는 사랑이 있다. 소유욕에 기반한 사랑이 대개 그러하다. 부모 자식간에도 煞이 있다. 혈연이라고 해도 예외가 없는 것이다. 힘의 대립, 그리고 절망. 인연이란 사람을 이렇게나 닳아빠지게 만드는 것이구나. 무심한 초목이 마음 깊이 부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