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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unaris (+가짜집시+)
날 짜 (Date): 2001년 1월 29일 월요일 오후 01시 15분 01초
제 목(Title): 뎅굴




 
슬픈 것은 오늘 날씨가 너무나 좋다는 것이고
우스운 건 오늘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는 거다  
 
낙엽처럼... 마른 풀잎처럼... 일상이 썩어서 내일이 빛난다면 
그 내일 너 다아가져라. 




   운명을 따라 영원의 종족들은 스러져가고
      일루바타르의 어린 자식들은 별빛 속을 헤엄쳐 내일로 향한다 
         내 이름은 가짜집시, Silda-raano Lun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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