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너의 환상) 날 짜 (Date): 1994년06월11일(토) 04시42분09초 KDT 제 목(Title): 강아지 예찬론.. 난 미니멍이 아주 사랑스럽다. 글이 좀 피곤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음 미니멈, 최소치, 최대치, 막시멈, 승현석 , 현승석.. 혹시 승현석과 현승석 두사람이 동일인물이 아닌지 의아하다. 이름성을 약간 뒤집기한것같은데.... foobar라는 아이디는 분명 컴퓨터싸이언스 전공학생만이 가질수 있는 이름이다. 어째건 간에.. 누가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풍부한 상상력과 창조성을 쓸데없이 비비에 소모하지 말고 좀더 건설적인 방향에서 상용하여 한국 과학시술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하는바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상당히 맘에 든것은 사실인데 한가지 고칠점은 너무 직설적인 어휘를 피했으면 한다. 아무튼 꿀꿀꿀...... 이왕 말이 나와서인데 이곳 비비에서 가장 비생산적인 글을 쓰는 사람몇명이 있다면 1. 명랑총총, 몰랑말랑, 습관처럼 2. 콩돌이 학생, 두부집 아들, 순두부 백뭐� 올해는 좀 뜸한것 같다. 작년보다. 3. 체리가족들, 오빠 누이 시누이 올케 죄다. 청과상 가족 4. 밀가루, 나는야희준, 꿀꿀이희준 가장 재미있게 글을 쓰기도 하는데 쓸데없는 한두줄짜리를 많이 쓴다. 환상형아를 가장존경한다지만.... 끼끼... 좀더 인격형성과 글의 내용풍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것같다. 글쓰는 스타일이 나의 마음에 쏙든다. 내용만 빼고. 5. 음 그리고 잘모르겠다. 내일 또 연재할까한다. �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 환상 iLUSiON �짰짰짰� CopyLeft �짰짰짰짰짰짰짰� 옛날에 철학하는 환상꿀꾸리가 있었어요. 꿀꾸리는 쇼펜하우어를 졸졸따라다녔어요 항상 바하의 음악을 들으며 에너벨리를 주절대었지요. 라나가 하루는 꿀꾸리의 코에 키스를 했어요. 꿀꾸리는 수학자로 변신했대요. McGill Appl. Math. Honours 4학년 |